람보르기니 우라칸
람보르기니 우라칸 국내 공개에 관심이 모아졌다. 우라칸(Huracan)은 람보르기니 엔트리급을 상징했던 가야르도의 후속. 기존 가야르도처럼 윗급과의 차별화 대신 독창적인 영역을 향한 의지가 가득 담겨있다. 동시에 차 이름과 제원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다.
람보르기니는 10일 ‘우라칸 LP 610-4’를 국내에 출시했다. 지난 봄 제네바...
워낙 고가의 차여서 수리비만 약 1억6000만원이 나왔다고 전해져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다.
또 람보르기니 차량 소유주는 CCTV 등을 판독해 차량을 파손한 초등학생을 찾아냈고 1인당 4000만원의 손해배상금액을 요구한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진속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 모델은 5억원을 호가하는 초고가 차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