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일 고급스러운 광택감과 부드러운 감촉을 살린 밍크 후드 하프재킷이 5천 세트 이상 판매됐으며 캐시미어 후드 니트코트와 호주산 천연양모 재킷 론칭 방송은 주문액 12억 원을 기록하는 등 고객 반응을 얻었다.
30일에는 LBL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캐시미어 100% 가디건과 가을용 팬츠를 론칭하며 초반 흥행을 이어간다. 론칭 1년 만에 롯데홈쇼핑의 대표 패션...
5일에는 지난해 전락적으로 론칭한 패션 브랜드 바이브리짓의 밍크퍼 후드 재킷, LBL의 천연 양가죽과 밍크를 활용한 램스킨 구스다운 코트를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8일 패션 프로그램 진짜 패션 룩앳미(Look at Me)에서는 조르쥬레쉬의 밍크 메리노울 니트를, 10일에는 데렉램 10 크로스비의 기모 데님팬츠를 할인 판매해 고객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김지연...
LBL’은 실크, 텐셀 등 천연 소재를 활용한 라인업을 확대했다. 행사 첫날인 20일 실크와 캐시미어만을 활용한 ‘베스트 가디건’과 ‘하프슬리브 니트’를 선보인다. 앞서 12일 프리론칭에서 고급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20억 원 이상의 주문금액을 기록했다.
롯데홈쇼핑 최초의 단독 브랜드 ‘조르쥬레쉬’는 21일부터 ‘플리츠 트렌치코트...
리오프닝 수요를 반영해 셋업 수트, 트렌치 코트, 트위드 재킷 등 오피스룩 라인업을 30% 이상 확대했다. ‘팬톤’이 뽑은 올해의 컬러 ‘비바 마젠타’를 활용한 니트와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선보이는 등 최신 트렌드도 과감하게 반영했다. 신상품 60여 종을 선보이며, 지난해 동기시즌과 비교해 편성도 확대한다.
롯데홈쇼핑 대표 브랜드 ‘LBL’은 코튼, 리넨 등 천연 소재를 활용해 라인업을 확대했다. 18일 ‘더 아이젤’은 자가드 조직을 활용한 라운드 니트 재킷 3종을, 19일은 면 100%를 활용한 ‘케이블 니트 카디건’, 27일에는 ‘링클프리’ 기법(주름방지 가공)을 활용한 원피스, 자가드 패턴을 활용한 슬림 팬츠 등을 선보인다.
론칭 3년 차를 맞은 프렌치 컨템포러리...
5일 오후 9시 45분 자체 브랜드 ‘LBL’의 대표 상품인 ‘캐시미어 니트’를 비롯해 ‘기모 팬츠’, ‘니트 원피스’, ‘티블라우스’, ‘패딩 롱코트’ 등 FW 시즌 인기 상품을 판매한다.
9일 오전 8시 15분 패션 전문 프로그램 ‘영스타일’에서는 매년 히트상품 TOP10에 이름을 올리는 단독 패션 브랜드 ‘조르쥬 레쉬’의 니트를, 10일 밤 10시 30분 ‘엘쇼’...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오는 17일부터 지오스피릿, LBL, 라우렐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코트, 구스다운 등 겨울 아우터 신상품을 차례로 선보인다. 지난달 패딩, 점퍼 등 아우터 주문량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60% 증가하는 등 겨울 상품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기획전이다.
이와 함께 겨울 침구, 온수 매트 등 리빙 상품도 선보인다. 지난 5일 론칭...
지난 2019년 LBL 친칠라 롱코트(300만 원대), 지난해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의 폭스퍼 야상 점퍼(500만 원대) 등이 단시간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고객 니즈가 뚜렷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여름철을 모피 구매의 적기로 보고 소재를 다양화해 선보인다. 특히, 원피 가격 상승에 따라 올해 초부터 최고급 유럽산 원피와 세계 유명 브랜드 모피를...
이탈리아 최고급 소재 기업 리몬타의 원단과 미나르디의 구스를 활용한 헤비다운, 코트 등을 선보이며 론칭 이후 누적 주문금액 400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올해는 일상복과 간편한 외출복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투마일 웨어가 유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별화된 품질에 착용감, 스타일까지 갖춘 간절기용 아우터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21일...
강재준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니트코트와 가디건 등 활동적인 신상품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프리미엄 소재와 최신 트렌드, 디자인 차별화 등 고객 니즈를 다각도로 반영해 단독 패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체 브랜드 ‘LBL’은 ‘캐시미어’, ‘울’, ‘알파카’ 등을 메인 소재로 총 20여 가지 상품을 구성했다. ‘라우렐’은 23일에는 시즌 주력상품인 ‘비버 블렌디드 홀가먼트 니트코트’, ‘실크 블라우스’를 론칭한다.
이마트 데이즈는 미리 준비하는 가을 의류 할인전에 나선다. 19일부터 9월 1일까지 2주간 데이즈 남성·여성·아동 가을 의류를 최대 30% 할인...
21일에는 이상봉에션 플리츠 블라우스, 시스니처 모피코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단독 브랜드 강화, 신규 브랜드 론칭으로 패션 성수기 FW 시즌 공략에 나선다.
패션 자체 브랜드 ‘LBL’은 올해 론칭 5주년을 맞아 ‘Again LBL’ 콘셉트를 내세우며 패션의 ‘본질적인 가치’를 재현한다. 캐시미어는 섬세한 공정 과정을 거쳐 역대 최상의 질감과...
24일 ‘이수정샵(오전 9시 25분)’에서는 지난해 시즌 최고가, 고급소재로 화제가 되었던 자체 기획 브랜드 ‘LBL’의 ‘친칠라 롱코트’, ‘에르메네질도 제냐 남성 코트’의 물량을 소량 확보해 선보이고, 모피 대표 브랜드 ‘진도’의 인기 상품들도 업계 최저 가격에 판매한다.
그 밖에 26일 방송되는 ‘영스타일(오전 8시15분)’에서는 ‘라우렐 라쿤 니트 후드...
주문금액 기준 1위는 지난해 1시간 동안 30억 원이 판매되며 화제가 됐던 업계 최초 300만 원대 의류인 ‘LBL 친칠라 피아나 후드 롱코트’였다. 주문수량으로는 2만 세트가 판매된 ‘아이젤 멜란니트 세트’다. 또 ‘엘쇼’가 론칭된 이후 해당 시간대 매출액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롯데홈쇼핑은 ‘엘쇼’ 1주년을 맞아 14일 오후 9시 30분부터...
2위는 롯데홈쇼핑 대표 자체 패션 브랜드 ‘LBL’이 차지했다. 캐시미어에 특화된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 후 올해 론칭 4년 차를 맞아 기존 홈쇼핑에서 접할 수 없었던 최상급 명품 소재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즌 최고가 상품인 300만 원대 ‘친칠라 피아나 후드 롱코트’는 60분 동안 주문금액 30억 원으로 준비된 수량이 완판되며 홈쇼핑 패션의 프리미엄화를...
LBL이 최초로 선보인 남성 ‘제냐 캐시미어 코트(190만 원대)’도 지난달 방송에서 주문 수량 180벌, 주문금액 2억5000만 원을 기록했다. 롯데홈쇼핑은 ‘명품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옷을 홈쇼핑에서도 만들어 보자’라는 목표로 1년여간 최상급으로 꼽히는 ‘제냐’ 원단을 도입해 ‘제냐 캐시미어 코트’를 제작했다.
최근 프리미엄 패션사업 확대를 선언한...
13일 토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LBL 옴므 코트는 신사복에서만 볼 수 있는 클래식함이 담겨있는 깃인 □□□ □□이 큰 장점 중 하나”라며 “□□□ □□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라는 퀴즈를 출제했다.
토스 측은 힌트로 “‘LBL옴므 제냐캐시미어’를 검색해 달라”라고 안내했다.
해당 퀴즈의 정답은 ‘노치드라펠’이다. 띄어쓰기는 하지 않는다.
한편...
롯데홈쇼핑이 ‘399만 원’짜리 코트를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의 자체 패션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은 21일 오후 10시 30분 최상급 모피로 꼽히는 친칠라 소재를 사용한 코트를 399만 원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 탄생한 ’LBL’은 최고급 소재로 꼽히는 캐시미어에 특화된 브랜드이다. 론칭 2년 만에 주문금액 2000억 원을 돌파했다. 소재 고급화로...
롯데홈쇼핑은 간절기 아이템인 티셔츠, 블라우스를 시작으로 재킷, 코트 등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자체제작(PB) 브랜드인 ‘LBL(Life Better Life)’의 가을 신상품도 예년보다 20여 일 앞당긴 지난 22일 출시했다. LBL은 기존 의류 중심에서 머플러, 모자 등 아이템을 다양화해 총 22종을 선보였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예년보다 앞당겨 신상품을 출시한 것은...
패션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은 역시즌 아우터 ‘코펜하겐 플래티넘 휘메일 밍크후드코트’를 출시했다. 밍크후드코트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고품질 모피인 휘메일 풀스킨을 사용해 윤기와 광택감이 뛰어나고, 내구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역시즌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싸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현명한 소비자라면 놓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