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주 주식배당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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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美 패러랠 페트롤리엄사 보유자산 매각 추진중“
△포켓게임즈, 회사 물적분할 결정
△영진인프라, 1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태광산업, 전 임직원 234억 규모 횡령·배임 확인
△선진지주, 계열사에 7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미래산업...
그는 퍼터의 명성을 바탕으로 토털 골프 브랜드로써 제2의 도약을 하고 있다. 2008년 예스 드라이버는 프로골퍼 국내 사용율 1위로 우수성을 입증했다. ‘KJ59’ 드라이버는 꿈의 스코어 ‘59타’를 치기위한 드라이버 브랜드다. 풀세트 개념으로 히메를 비롯해 제임스, 샐리 등 브랜드를 내놓으며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02-808-0707
◇슬라이스 잡는 드라이버KJ골프 예스 I.D7
슬라이스를 잡는 예스(YES) I.D7 드라이버는 일본 R&D센터에서 독창적인 에어로 시스템으로 개발해 크라운 부분에 ‘에이밍 존’이 어드레스의 특별한 안정감을 준다. 슬라이스를 잡아주기 때문에 볼이 스트레이트나 드로우가 걸려 거리가 더 난다. 헤드 소재는 소프트한 6A-4V티타늄이며 페이스는 베타- 티타늄으로 특수...
여기에 드라이버, 유틸리티와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 캐디백 등 속속 출시하며 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어느 정도 정리가 되자 장 회장은 지난달 26~28일 미국 올랜도에서 끝난 ‘2012 PGA 머천다이즈쇼’에 참가해 아담스골프 회장과 만나 숙의를 했다. 의외로 쉽게 해결됐다. 이제것 벌인 소송은 양측이 모두 취소한다고 합의했다. 더 이상 힘을 빼지 말자는 것....
예스 퍼터가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 KJ골프는 유럽골프스타 이안 베이커 핀치가 디자인한 라이프 퍼터로 승부했다. 또한 예스브랜드로 드라이버를 비롯해 우드 및 유틸리티, 아이언, 웨지, 캐디백, 옷가방 등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드라이버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 선수중에 가장 많이 사용한 제품이기도 하다.
남성클럽 예스 VOL.7과 여성클럽 히메를...
메탈드라이버 원조인 테일러메이드는 R11 드라이버 헤드에 흰색을 도입해 클럽시장에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렇게 컬러마케팅이 효과를 보자 KJ골프를 비롯해 클럽전문 회사들이 앞다투어 헤드에 핑크 등 색깔을 입히기 시작하며 여성골퍼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는 샤프트다. 스틸 샤프트는 미국의 트루템퍼와 일본의 NS프로가 주류를 이루며 스틸...
◇슬라이스 나는 김여사 예스 드라이버 어때?=예스 드라이버는 국내 여자프로골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클럽으로 선정될 만큼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런 명성에 힘입어 KJ골프는 ‘슬라이스 잡는 클럽’ 아이디세븐(I.D7)을 출시했다.
일본 R&D센터에서 독창적인 에어로시스템으로 디자인 및 개발한 이 드라이버는 크라운 부분에 ‘에이밍 존’이 있다....
이유는 드라이버 평균 거리를 계산할때만 해도 티샷 때 우드를 잡을 때도 있고, 거리가 길어서 유리할 때도 있고, 짧게 쳐야 도움이 될 때도 있기때문에 평균 거리를 수치로 나타내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얘기다. 어느 홀에서는 절대적으로 드로볼을, 다른 홀에서는 페이드볼을 쳐야 스코어를 줄일수가 있다는 것이다.
올 시즌 PGA 투어에서 그는 드라이버 평균...
2011년 상반기 여성 전용 라인 골프클럽 히메(hime.공주)시리즈를 선보여 돌풍을 일으킨 KJ골프가 이번에 내놓은 남성 신제품은 일본 최고의 장인이 디자인한 것으로 프리미엄급으로 제작됐다. VOL.7클럽은 골드와 블랙 2가지 모델이다. 풀세트 개념의 이 클럽은 드라이버 1개, 페어웨이 우드 2개, 유틸리티 1개, 아이언 7개, 예스퍼터 1개, 캐디백 세트로 구성됐다....
드라이버는 거리는 물론 치기 쉽게끔 제작됐고 아이언은 정확한 샷을 유도하도록 헤드 디자인에 특별함을 더 했다.
KJ골프 정혜원 마케팅팀 차장은 “히메클럽은 일본 골프클럽장인이 디자인을 맡았고 한국인 체형에 맞춰 특별 제작한 것이다. 초보자는 물론 중상급자도 잘 맞게끔 설계된 클럽”이라며 “풀세트 개념으로 거품을 줄여 가격대도 중가대로 낮췄다”고...
I.D7 드라이버는 크라운 부분에 타깃 포인트 안 쪽으로 빛에 반사되는 에이밍 존이 있어 헤드의 중심을 느끼면서 임팩트가 가능해 슬라이스를 방지해준다는 것이 KJ골프측 설명이다.
헤드의 소재는 소프트한 느낌을 강조한 6A-4V 티타늄, 페이스는 보다 견고한 베타 티타늄으로 가공해 비거리를 늘렸을뿐 아니라 손맛에도 신경을 썼다.
헤드 솔 부에 위치한...
그렇다고 우승하는 선수들이 KJ골프의 용품계약선수들은 아니다. 선수들은 대부분 드라이버를 비롯해 아이언 등 클럽을 계약사의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이전에는 드라이버와 퍼터는 예외였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일단 볼을 비롯해 용품계약을 하면 계약사의 브랜드를 써야 한다.
그런데 퍼터는 예외로 하는 곳이 많다. 따라서 특별한 제약이 없으면 예스퍼터를...
=KJ골프, “7일간 빌려 쓰세요”
KJ골프는 홈페이지(www.kjgolf.net)를 통해 윤슬아가 우승한 퍼터 예스 코드 시리즈를 비롯해 슬라이스 잡아주는 I.D7드라이버, 아이언보다 정확한 I.D7 유틸리티우드 렌탈서비스를 실시한다. KJ골프 렌탈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코스에 나가 시타 해 볼 수 있도록 렌탈 기간을 제품을 받은 뒤 7일간 사용할 수 있다.
렌탈...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는 우승클럽?
지난주 김비오(21.넥슨)와 홍순상(30.SK텔레콤)은 모두 테일러메이드로 우승했다. 김비오는 일명 ‘화이트 드라이버’인 R11. 홍순상은 버너 슈퍼패스트 드라이버. 김비오는 원아시아투어 난산 차이나 마스터스, 홍순상은 한국프로골프투어 스바루 클래식에서 각각 정상에 오른 것.
테일러메이드의 R11 드라이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