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이 KBS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MC로 발탁됐다.
4일 오후 김국진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김국진이 여행을 소재로 한 KBS 새 예능프로그램 MC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국진과 함께 할 출연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촬영일정과 방송날짜도 미정이다.
한편 현재 김국진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섹션
한재석이 아내 박솔미에 대해 언급했다.
한재석이 2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인근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열린 K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미스터 피터팬' 기자간담회에서 예능초보의 면모를 보였다.
한재석은 "아내가 잘 할 수 있겠느냐고 묻더라. 제 성격을 잘 알아서 그런것 같다"며 "한번 해보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격려해줬다. 예능 프로그램 안나온지
정만식 40대 남성의 놀이문화를 전한다.
정만식은 2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인근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열린 K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미스터 피터팬' 기자간담회에서 프로그램 촬영 소감을 밝혔다.
정만식은 "가장 나 스럽게 촬영했다. 평상시에도 이야기하다가 눈 부릅뜰때도 많다"며 "첫 촬영을 10시간 넘게 했다. 끝나고 나서 신동엽이 감자탕과
윤종신이 강호동과 유재석 예능스타일을 언급했다.
윤종신이 2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인근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열린 K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미스터 피터팬' 기자간담회에서 리얼예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윤종신은 "리얼 예능이 재석과 호동이 스타일때문에 만들어 진 것 같다. 그것을 리얼 예능이라고 하는 것"이라며 "그 두 사람이 잘하는 것이
한재석 예능에 도전한다.
한재석이 2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인근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열린 K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미스터 피터팬' 기자간담회에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된 소감을 전했다.
한재석은 "긴장이 많이 됐다. 모두 관계를 처음 맺는 분들이었다"며 "친해지는게 좋을 것 같았다. 저 빼놓고 다들 말도 잘하고 경험도 많으시니까 믿고 가
윤종신이 예능판도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윤종신은 2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인근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열린 K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미스터 피터팬' 기자간담회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윤종신은 "안해봤던 것이라 뭐라고 평가를 못하겠다. PD가 어떻게 편집을 했을지 궁금하다"며 "이제는 MC나
'영원한 피터팬'을 꿈꾸는 '철부지 중년'들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오현숙 PD는 2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인근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열린 K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미스터 피터팬' 기자간담회에서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밝혔다.
오 PD는 "40대 피터팬들이 모이는 아지트가 있다. 이 아지트에 오면 '누구 아빠' '누구 남편'이 아닌 내
KBS 새 파일럿 '대변인들'이 무난한 출발을 했다.
1일 첫 방송된 KBS '역지사지 토크쇼-대변인들'은 전국 기준 4.4%(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대변인들'은 김구라와 성시경이 이끄는 토크쇼로 갑을관계, 상하관계, 수평관계에서 사회 문화 연예 시사 전반에 걸친 다양한 문제를 다루는 시청자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미쓰에이 수지가 유재석이 진행하는 K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 출연한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오후 이투데이에 "지난 19일 진행된 '나는 남자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날 수지는 방청객들을 상대로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흥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남자다'에는 '런닝맨'
배우 김상경이 '카리스마 수사관'으로 변신한다. KBS 2TV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공소시효'가 MC 확정과 함께 출격 준비를 마치고 시청자를 정조준하고 있다.
그간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따듯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던 김상경이 MC에 확정돼 그의 또 다른 변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김상경을 도와 꼬리에 꼬리
노홍철이 유재석과 또 한번 손을 잡는다.
KBS 관계자는 4일 "노홍철이 KBS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 합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노홍철은 유재석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끄는 또 다른 진행자로 호흡하게 됐다.
'나는 남자다'는 KBS에서 새롭게 준비하는 토크쇼로 남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나는 남자다'는 현재 방송중인 '맘
유재석이 KBS 새 파일럿 프로그램을 맡는다.
28일 KBS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유재석이 KBS 신설 파일럿 예능 '나는 남자다'에 출연한다"며 "방송은 오는 4월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는 남자다'는 KBS에서 새롭게 준비하는 토크쇼로 남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에 유재석은 2010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이후 약 4년만에 새로운
KBS가 중년스타가 출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를 방송한다.
18일 KBS 관계자는 "중년스타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리얼 야외 ENG 버라이어티 '미스터 피터팬'을 만든다"며 "신동엽 김경호 정만식이 출연한다. 채널과 방송시간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KBS 새 파일럿 예능 '미스터 피터팬'은 40대 중년 남자들이 자신만의 아지트에 모여 낄낄대는 모습과
문희준이 북한 탈북아이들에게 굴욕을 당했다.
문희준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신관에서 KBS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친구'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 녹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문희준은 "내가 방송을 열심히 하고 있는 편이여서 북한아이들이 이름정도는 알고 있지 않을까했는데 저에 대해서 전혀 모르더라"며 "처음에는 연예인에 대
고주원이 설운도 닮은꼴로 꼽혔다.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신관에서 KBS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친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윤손하는 "고주원씨 너무 멋있다. 본인도 몰랐던 것 같은데 설운도와 비슷하다고 말했는데 기분나빠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고주원은 "녹화 엔딩을 해야 하는데 '누구 닮았는데' 계속 그랬
고주원이 예능프로그램에 도전한다.
고주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신관에서 KBS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친구' 제작발표회에서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고주원은 "아이들과 함꼐 할 수 있다는 포맷이 마음에 들었다. 예능프로그램을 하고 싶었다"며 "아이들과 함께하면 정말 좋은 프로그램에 동참할
문희준이 H.O.T. 재결합 가능성을 언급했다.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신관에서 KBS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친구'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특별 선생님 윤손하와 문희준, 고주원이 시청률 공략을 내걸었다.
이날 문희준은 "기존의 시청률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지만 첫 방송에 9.8%만 나왔으면 좋겠다"며 "파일럿 프로그램이 9%가
윤손하 특별한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윤손하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신관에서 열린 KBS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친구'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윤손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를 해본 적이 없다. 이렇게 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 카메라가 돌아가는 것이 놀라웠다"며 "아이들의 에너지가 보통이 아니다.
KBS가 초보 아빠들의 순풍 프로젝트인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를 제작한다.
KBS 관계자는 "'엄마를 부탁해'는 강원래 김송, 김현철 최은경, 여현수 정하윤, 송호범 백승혜, 이승윤 김지수 등 배수광 김유주 등 총 여섯 부부가 출연한다"며 "MC로는 박지윤이 출연한다. 현재 박지윤은 둘째 임신 중이고 만삭 상태로는 마지막 방송
인피니트 성규가 일탈을 꿈꿨다.
성규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 (연출 조성숙)의 기자간담회에서 가출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성규는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나 나이에 상관없이 한번쯤 ‘아 일관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며 “개인적으로 멤버들과 같이 숙소생활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