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급은 본인 이름으로 가입된 1개 단말기만 가능하고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우선 가까운 운전면허 시험장이나 경찰서 민원실에 방문해 신원확인을 거친 후 창구에서 QR코드를 찍으면 곧바로 운전면허증이 발급됩니다. 비용은 1000원입니다.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하고, IC 칩이 내장된 운전면허증을 태그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IC운전면허증은...
1개 단말기에만 발급받을 수 있다. 분실신고 시에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잠김 처리돼 화면상에 표시되지 않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가장 높은 수준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대면 신원확인을 거친 후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을 위해서는 우선 모바일 신분증(운전면허증) 앱을 내려받아 설치하고 집적회로(IC)...
21일 금융당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IC 단말기 전환을 시행하지 않은 셀프주유소 비율은 10%가량으로 확인됐다. 올해 기준으로 전국에 약 3500곳의 셀프주유소가 있으며 주유기는 1만 개 이상으로 파악된다. 단순 비율 계산 시 1000개 이상의 주유기가 MS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7월 20일을 끝으로 긁는 방식의 마그네틱 결제는 자취를 감췄다. 전체 전환율은...
금융위원회는 신용카드 IC 단말기 전환율이 97.7%로 거래실적이 없는 가맹점을 제외할 경우 전 가맹점이 사실상 교체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20일 기준 IC 단말기 전환율은 가맹점 247만 개 가운데 241만3000개가 IC 단말기로 전환해 97.7%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교체 신청 가맹점 2만1000개를 포함할 경우 전환율은 98.5%라고...
신용카드 업계는 영세 가맹점주의 IC단말기 교체에 따른 부담을 덜기 위해 2015년 8월부터 기금을 조성해 전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밖에도 업계와 협회는 카드사 콜센터 및 문자안내, 밴(VAN)사 대상 홍보 리플렛 제작 등을 통해 가맹점주가 IC단말기 전환 의무사항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과태료 등)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강연 및 중소기업인 간담회 참석
△29(화)
-조간 주식 매매제도 개선방안 발표
-국무회의(10:00) 종료시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및 보험업감독규정 개정
△30(수)
-09:30 IC단말기 전환 동향 점검회의 개최
△31(목)
-09:30 최종구 금융위원장,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년창업인 간담회? 참석
◇금융감독원
△29일(화)...
기존 마그네틱(MS) 방식으로 카드거래를 할 경우 카드정보 복제 위험이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신용카드 가맹점의 IC등록단말기 사용을 의무화하고 기존 미등록단말기는 법정기한까지 교체하도록 했다.
그간 여신금융협회, 카드사, 밴사 등이 등록단말기 전환에 대해 홍보, 안내 등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설치실적은 미진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금감원은...
Point of Sale)단말기나 출입 단말기 등에는 IC 구동을 위해 자기장이 발생하는데 여기에 카드를 갖다 대면서 유도되는 전류만으로 지문인식을 구동할 수 있다.
이 제품에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환하는 회로 기술(에너지 하베스팅)이 필요하고, 낮은 전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문인식센서와 자체 MCU(Micro Controller Unit), 각종 회로를 최적화해 설계해야 한다....
IC단말기 지원사업은 기존 MS단말기를 통한 개인정보유출 사건이 발생한 후 이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당초 단말기 교체와 함께 밴(VAN)수수료 인하를 통해 카드사 수수료 인하효과까지 기대됐다.
그러나 잘못된 대상자 선정과 기존 밴사들의 자진교체사업으로 사업진행이 늦어졌다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 이에 올해 전환사업자를 기존 3곳에서...
협회는 전국의 시ㆍ도협회 및 회원사와 연계해 미래전자 IC카드단말기(POS 시스템)를 보급하는 등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범 한국LPG산업협회 회장은 “㈜미래전자와의 업무제휴로 당장 내년 7월부터 의무화되는 POS시스템 전환에 따른 협회 회원사의 비용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회와 미래전자는...
정부가 진행하는 IC카드 전환 사업 분위기에 따라 금융사의 메인 플랫폼이 IC칩 거래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플랫폼을 확보하기 위한 선투자에 나선 것으로도 분석된다. 또한 스마트폰 연동뿐 아니라 LG그룹의 신성장동력 사업인 전장부품사업에서 각종 자동차 플랫폼이나 전자기기 등을 연결하는 스마트키로도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LG전자 MC사업본부...
지원 대상 가맹점은 여전법에 따른 연매출 2억원 이하의 영세가맹점으로 IC카드 거래가 불가능한 MS단말기를 사용중인 가맹점이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MS단말기를 사용 중인 영세가맹점이 단말기 교체를 직접 신청 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 영세가맹점에 대한 IC단말기 전환 지원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해하지 못한 분석”이라며 “밴 시장은 워낙 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가맹점은 얼마든지 다른 대상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IC단말기 전환사업이 진행 중으로 주요 3개 밴사가 전부 무료로 해주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영세업자에게 전가되는 상황은 없다는 게 임 위원장의 판단이다.
한편 금감원은 이번 카드수수료 인하에 대해 내년 1월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이어 “핀테크와 여신전문금융협회가 추진하는 영세 자영업자를 우한 IC카드 단말기 전환사업과 관련해 핀테크 결제를 하기 위해 추가적인 부담이 발생되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은 “현재 핀테크란 용어를 낯설게 느끼시는 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발표회를 통해 좋은 사례를 듣고 발전방향을 찾아 이르면 이번...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7일 영세가맹점 IC단말기 전환 지원 사업 2차 선정위원회를 열고 금융결제원을 추가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1차 선정위원회에서 선정된 한국스마트카드와 한국신용카드네트워크를 포함해 총 3개 사업자가 최종 선정됐다.
여신금융협회는 최종 선정된 3개 사업자와 영세가맹점 IC단말기 전환 지원 사업에 대한 위탁 계약을 체결할...
이는 불법복제 등 보안에 취약한 MS카드를 IC카드로 전환하는 사업에 발맞춘 단말기 교체 사안으로, 앞으로 카드 가맹점들은 결제대행업체(VAN사)나 여신협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단말기의 기술충족 및 등록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모바일POS 점유율 1위, ㈜체크빌은 이러한 법 개정에 맞춰 업계 최초로 EMV1 / 2 인증을 완료하였으며 변경된 여전법 기준으로 추가...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16일 '영세가맹점 IC단말기 전환 지원 사업' 사업자 선정을 위해 연구원, 보안기관 등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주)한국스마트카드와 (사)한국신용카드네트워크 등 총 2개의 사업자를 선정했다.
또한 선정위원회는 금융결제원 및 한국신용카드결제(주) 등 2개의 사업자를 추가 협상대상자로 지정해 해당 사업자의...
에이텍이 신규사업을 위해 투자한 투자사가 영세가맹점 IC단말기 전환 사업자에 선정된데 이어 기존 사업을 두 개 회사로 분할해 사업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17일 에이텍에 따르면 기존 사업을 PC기반 디스플레이사업과 교통카드 솔루션 부문 두 개 회사로 인적분할 한다.
각 사업 독립성을 강화해 빠른 의사결정 구조를 확보하고 경쟁력을 모두 높여 매출 증대와...
여신금융협회는 16일 '영세가맹점 IC단말기 전환 지원 사업' 사업자 선정을 위해 연구원, 보안기관 등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주)한국스마트카드와 (사)한국신용카드네트워크 등 총 2개의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선정위원회는 금융결제원 및 한국신용카드결제(주) 등 2개의 사업자를 추가협상대상자로 지정해 해당 사업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