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과 소속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김희천 롯데인재개발원장, 박두환 롯데지주 HR혁신실장과 그룹사 HR 담당자 등 임직원 1100여 명이 참여한다.
올해 슬로건은 “다양성 안에서 소속된다(We Belong in Diversity)”로, 다양성의 포용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의 소속감과 연결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이어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주요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나누는 'KB 미래전략 포럼'과 경영진들의 '중장기 경영전략 실행 아이디어 발표'에 이어 CEO 총평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외부 자문사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그룹 중장기 경영전략 방향을 경영진들과 함께 논의하고 이후 CEO와 경영진들과의 ‘타운홀 미팅’을 갖는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2022 롯데 다양성 포럼’ 1부에는 외부 연사 강연을 진행하고 임직원 릴레이 스피치를 통해 세대 간 차이를 경험하며 얻은 시사점을 공유한다. 2부에는 권오승 롯데지주 HR혁신실 상무가 ‘롯데그룹 다양성 강화를 위한 HR전략’을 발표한 후 서로 다른 직급과 성별, 국적을 가진 임직원들과 ‘여성 인재 육성 10년’의 길을 돌아보는 토론 시간을 갖는다.
이날 롯데는...
김 대표는 “여성 임원이 올해 처음으로 5%를 넘겼다는 것은 우리나라 기업에서 여성 인재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해오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며 “최근 두바이에서 세계 각국의 헤드헌터들이 모이는 ‘두바이 HR 솔루션 글로벌 콘퍼런스 포럼’에 참석했는데, 여기에서도 국가별로 공통으로 언급된 화두는 다양성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지속...
롯데는 28일 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2 롯데 HR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롯데 HR포럼’은 매년 국내외 롯데 계열사의 인사·노무·교육 담당자들이 모여 그 해 가장 중요한 인사 이슈를 공유하는 자리로, 200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이번 포럼은 ‘Deep Dive into People : 사람은 명품이다’라는 주제로 사람에 대한 깊은 공감과 몰입에...
롯데는 2013년 다양성 헌장을 제정하고 다양성 포럼 개최, 장애인 채용 확대 등 다양성 가치를 그룹 경영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권오승 롯데지주 HR혁신실 상무는 “다양성 존중 경영은 기업 경쟁력의 기반이자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제도적 측면뿐만 아니라 세대·성별·장애·인종 등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조직 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그는 “작년 7월 ‘리부트(RE:Boot!) 신한!’이란 슬로건으로 그룹 최초 조직문화 대전환을 위해 모든 CEO가 한자리에 모여 ‘신한문화포럼’을 개최했다”라며 “이후 그룹 전사는 데이터 기반 업무프로세스 구축, 애자일 조직 도입, HR 디지털화(Digitalization)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과 손 회장은 임직원의 마인드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김...
이번 웨비나에서는 지난해 10월 워크데이가 주최한 '변화하는 세상을 위한 대화(CCW)'란 주제의 글로벌 포럼에서 발표된 내용을 포함해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세션들이 추가됐다.
이상훈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HR와 IT팀에게 시대를 리드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을 제공해주고, 이를 위해 워크데이의 새로운 릴리스인 '워크데이...
한편 롯데는 22일, ‘2021 롯데 HR 포럼’을 웨비나(웹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 포럼은 지난 2008년부터 그룹의 HR 역량 강화를 위해 시작됐으며 올해 14회째를 맞이했다. 인사·교육·노무 담당자를 비롯한 롯데 임직원 78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피보팅(Pivoting) HR’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피보팅은 기업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시장의 피드백이나...
급속도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혁신의 기반이 되는 조직의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여성 인재 뿐만 아니라 남성인재, HR담당자 등 참여대상을 1500명으로 확대했다. 또한 기업문화에 다양성과 포용성이 안착될 수 있도록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이번 와우포럼에서는 6명의 스토리 모델 시상이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국제경영원은 18일 '언택트 HR 트렌드 포럼'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급속도로 변화하는 ‘일하는 방식’에 대한 혁신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음식 배달 앱으로 시작해 국내 최대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한 우아한형제들의 변연배 인사총괄임원이 조직관리 비결을 공유한다.
전문 프리랜서들의...
김항기 고위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의 지출 비용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싶다”며 “앞으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전국의 스타트업이 일상 고정 지출을 줄일 수 있도록 IT SaaS를 시작으로 모빌리티, HR, 푸드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할인 베네핏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롯데는 3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롯데월드타워에서 ‘2020 롯데 HR 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HR 포럼은 매년 전 계열사 인사·노무·교육 담당자들이 모여 그룹 HR 방향성을 공유하고 인사 관련 이슈를 학습하는 등 롯데 HR 역량 발전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만큼 유튜브...
올바른 취업이 무엇인지 직업관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나 현직 기업 CEO들을 멘토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경영은 이외에도 강소기업 CEO를 위한 무료 최고경영자 과정인 ‘행복한 경영대학’과 ‘행복경영포럼’을 통해 우수 기업문화 확산과 경영철학을 갖춘 CEO 양성에 힘쓰고 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의 제자인 리처드 볼드윈 교수는 올해 다보스포럼의 주제인 ‘세계화 4.0’을 제시한 장본인이다.
인적자원(HR) 분야의 대가인 피터 카펠리 美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는 ‘새로운 생존방식, 애자일(Agile) 전략’을 주제로 시장의 변화에 맞춰 전체 조직문화를 발 빠르게 바꿔주는 애자일 경영전략을 소개한다.
한편 지난...
미국 현지 전문가들은 이날 포럼에서 발표와 패널토론을 주도하며 전문지식을 공유했고, SK 경영진과 첨단산업 분야의 최신 트랜드와 동향 등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주고받았다.
조돈현 SK 수펙스추구협의회 HR지원팀장(부사장)은 “글로벌 핵심인재를 확보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의 정보공유 및 협업 강화는 SK그룹이 추구하는 ‘딥 체인지’를 위한...
허 회장은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CEO 및 전략·기획·혁신·기술담당 등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Value Creation Forum)’에서 이같이 주문했다.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은 계열사들의 경영혁신 성공사례 공유를 통해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룹 내에 변화와 혁신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 GS...
9일 뉴욕에서 열린 동부지역 포럼에는 글로벌에너지ㆍ화학 및 제약기업들이 많이 위치해있는 점을 감안, 김준 사장과 서진우 위원장이 주관했다.
조돈현 SK그룹 HR지원팀장(부사장)은 “최근 세계 각국의 글로벌 인재 유치전이 치열한 상황에서 ‘SK 글로벌 포럼’이 SK는 물론 한국의 미래경쟁력을 책임질 우수인재를 확보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