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GS 임원 모임에서는 GS칼텍스, GS건설, GS동해전력, 파르나스 등 4개 계열사가 나서 DXㆍAI 기반 현장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특별 세션을 배치했다.
GS칼텍스는 에너지플러스 모바일 앱(App) 개선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시각화했다. 애자일(Agile)한 개발 방식과 DevOps(데브옵스)를 도입해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사례를...
민간석탄발전은 GS동해전력, 고성그린파워, 강릉에코파워 등 모든 발전소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감축에 동참한다.
산업 부문의 경우 전국 350개 대형사업장에 자발적 감축목표를 정량으로 부여하고, 이행 상황을 지방환경관서가 전담 관리한다. 무인기와 함께 굴뚝 배출을 원격으로 감시하는 분광(分光) 장비를 새로 도입하고, 민간감시단을 투입해 불법 배출...
회사 측은 “현재 국내 유일의 원전 주설비 민간 경상정비업체이며, 고용량 화력 발전소 경상정비 및 연료환경설비의 운전도 담당 중이다”라며 “국내 최초의 바이오매스 발전소인 ‘한국동서발전 동해바이오매스 발전소’와 국내 최대 규모 바이오매스 발전소인 ‘GS EPS 당진바이오매스 발전소’의 시운전, 경상정비 및 운전도 수행하는 등 독보적인 정비 역량을...
GS E&R은 매출액 3573억 원과 영업이익 374억 원을 기록했다. 동해전력 1호기 O/H와 계절적 요인에 따른 증기ㆍ전기 판매 감소로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줄었고, 영업이익은 계절적 요인에 따른 증기ㆍ전기 판매 감소로 전 분기보다 감소했다.
GS글로벌은 매출액 8014억 원, 영업이익 112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철강, 석탄 트레이딩과 플랜트 매출...
공동조사는 경의선과 동해선부터 시작한다.
김윤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철로 상태, 신호 체계, 전력 공급, 터널 개보수 등 현황을 진단한 후 남북 철도 연결 작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는 계획”이라며 “경의선은 이미 2003년 연결한 경험이 있어 상대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연결 작업이 진행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동해선은 북측보다 남측 구간...
대우건설은 전략기획본부 내 별도 '북방사업지원팀'을 신설해 정부 수집에 나섰고 GS건설도 토목·전력 등 인프라 사업 담당자 10여명을 발탁해 경협 참여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삼성물산도 영업팀 산하에 상무급을 팀장으로 하는 남북경협 TF를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업계 역시 이번 정상회담 결과물에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남북...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도 미국 인프라 투자 위주로 투자활동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편 GS그룹은 국내에서 GS EPS의 2500MW급 발전용량, GS동해전력의 600MW급 발전소 2기 등 계열사의 발전용량을 합쳐 약 5100MW의 발전 설비를 보유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최대 민간발전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삼성물산은 남북경협과 관련해 영업팀 산하에 상무급을 팀장으로 하는 남북경협 TF를 구성했고, GS건설 또한 토목·전력 등 인프라 사업 담당자 10여 명을 배치해 대북 TF를 만들었다. 포스코건설은 사업본부별로 시장조사에 나서고 있다. 그 외에 현대건설, SK건설 등은 TF를 구성하지 않았지만, 남북경협 관련 사안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중이다.
이들의...
이에 따라 GS그룹은 GS동해전력의 600MW급 발전소 2기 등 계열사의 발전용량을 합쳐 약 5100MW의 발전 설비를 보유함으로써 최대 민간발전회사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
GS는 당진복합 4호기를 계기로 LNG, 원유 등 원료 직도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GS EPS는 2019년부터 향후 20년간 연 60만톤의 LNG를 미국에서 직접 수입하고, GS칼텍스도 올해 350만배럴의...
일진파워는 2015년 4월 한국파워엔지니어링서비스(KOPES)의 오산열병합발전소와 2015년 7월 한국남부발전 삼척그린파워, 2015년 10월 한국중부발전 신보령화력, 2015년 10월 GS동해전력, 2016년 6월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의 신규수주에 성공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 5월 GS동해전력 31억 원 경상정비 공급 계약과 한국동서발전 보일러설비 예방정비 공급 24억 원 등...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개 발전 자회사의 합산 영업이익 증가는 신규 발전소 가동 덕분”이라며 “GS EnR의 동해 석탄화력발전소(1190MW)가 가동을 시작했다. GS EPS의 LNG 복합화력발전소(903MW)도 2분기 중 가동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정부의 전력 관련 정책도 호재다. 2017~2018년 국내 발전능력은 2015년 대비 18.0% 증가한다. 1~2%의 수요...
지난 2014년 5월엔 GS계열로 새롭게 편입된 GS동해전력 임직원들을 만나 소속감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2011년부터 해마다 해외에서 사장단회의를 한 차례씩 갖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GS그룹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 방안 등 해외사업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이어 인근 GS 계열사 현장들을 방문했다.
김장 재료비 후원과 동시에 GS동해전력에서는 김장 900포기를 이웃들과 나눴다. 연말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연말연시를 맞아 남촌재단과 연계해 ‘저소득층 김장김치 및 난방유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GS건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1004세대와 지역아동센터 4곳에 김치와 유류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GS는 손 사장에 대해 “GS E&R의 발전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특히 2016년 완공되는 민간기업 최초의 대규모 화력발전소인 GS동해전력의 안정된 사업화와 GS EPS가 운영 중인 바이오매스(Biomass) 발전소가 신규 성장 사업으로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GS E&R의 임원인사 특징은 대내외 경영환경을 고려해...
이에 GS E&R이 자원개발사업과 GS동해전력 건설 등 신시장 개척에서 성과를 거두는 등 GS그룹의 새로운 포트폴리오로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고 평가 받았다.
GS는 하영봉 사장에 대해 "앞으로도 GS에너지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전략적 해외사업진출과 자원확보를 위한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특히 전용선 위주의 사업을 확대하며 꾸준히 안정적인 영업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 매출의 80%가 포스코ㆍ한국전력ㆍ한국가스공사 등 국내 대형 화주와 장기 계약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최근에는 GS동해전력과 연간 83만톤씩 15년간 총 1245만톤의 유연탄을 수송하는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 또 2017년까지 7척의 전용 선박을 투입할 예정이다.
결정
△일진파워, GS동해전력에 19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아이쓰리시스템, 158억 규모 신규시설투자 결정
△뉴프라이드, 中 연길 ‘완다서울거리합작협의서’ 체결
△씨유메디칼, 9550원→8098원 전환가액 조정
△신원종합개발, 688억 규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약
△디지탈옵틱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검토 중”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