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스틱인베스트먼트주식회사, 이상파트너스주식회사 등 3곳의 자산운용사가 스튜어드십 코드 참여를 밝혔다. 이밖에 GMB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신탁운용, 신한프라이빗에쿼티 등 32곳의 자산운용사(PEF 운용사 등 포함)가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연기금·보험사·자문사는 참여 확정은 고사하고, 참여 계획서 양식조차 제출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대조된다.
GMB인베스트먼트와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업무집행 조합원으로 330억원 규모의 'GMB-MD 농식품 투자펀드’의 운용사에 최종 선정됐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 23일 현대기술투자, 현대증권-KB인베스트먼트, GMB인베스트먼트-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 등 3개사를 대상으로 구술심사(PT발표)를 진행한 후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