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 관계사 한미IT는 G밸리 소속 기업의 대표 협의체인 G밸리서울경영자협의회와 이같은 내용의 한미약품그룹 임직원 복지서비스 플랫폼 ‘와플샵(WAPLE Shop)’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G밸리는 서울 구로ㆍ금천구 일대에 위치한 국가 산업단지로 정보통신, 지식서비스 등 지식기반산업 위주의 1만여 기업 및 15만명 임직원들이 입주해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는 1일 서울 구로구 G밸리 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G밸리 상생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발전전망'을 주제로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업체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가 강연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다양한 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기 보다는 선택과 도전이 필요하다”며...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는 오는 6일 입주기업 대상으로 'G밸리 상생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부터 격월로 진행되는 조찬포럼은 산단공과 경협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앞으로 글로벌 경영환경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게 된다. 이번 창립포럼에는 ICT분야 전문가인 윤정호 유노파트너스 대표를 초청해 올해 ICT 동향과...
배수진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사무국장은 “IT·벤처 산업단지 특성상 설립된 지 오래되지 않고 종업원 수가 10~15명 내외인 영세사업장이 많다”며 “이런 기업들은 조금만 경기가 얼어붙어도 경영난과 자금난에 빠지기 쉽다”고 말했다.
◇입주기업인 “지역 국회의원이 ‘신발 속 돌멩이’ 빼줘야” = 입주기업인들은 누가 당선되든 산업단지의...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이영재 경영자협의회장(한일월드 회장)이 겸직 중이던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총재직을 위촉 6개월 만에 내려놓는다.
29일 한일월드에 따르면 올해 초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총재직을 위촉받은 이 회장은 지난 24일 사의를 표명했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으로서 원할한 대정부 활동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서다.
앞으로...
이날 행사에는 LG CNS 원덕주 전무와 G밸리 경영자협의회 이영재 회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G밸리는 옛 구로공단 자리에서 산업단지 1호로 출발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다. 국내에서 가장 큰 산업단지로 소프트웨어, 통신, 게임 등 IT 등 1만2000여 개 강소 기업들이 모여 미래 지식산업 단지로 발전해가고 있다.
원덕주 LG CNS...
이번 행사는 산단공 서울지역본부가 주회하고 G밸리 경영자협의회, 한국미래문화예술센터 주관으로 23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렸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과 G밸리 CEO, 임직원 가족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회사 발전에 도움을 주는 고마운 사원과 경제발전에 공헌한 CEO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박 대표는 ‘G밸리 CEO포럼’, ‘서울산학기술포럼, '서울디지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등을 통해 산ㆍ학ㆍ연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는 등 구로디지털단지의 첨단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철탑산업훈장은 부산 녹산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을 역임하며 단지 환경 개선과 기업간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한 광명잉크제조 이남규 대표가 수여했다.
산업포장에는...
창업진흥원은 8일 오전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G밸리 지식서비스 분야 중소·벤처 창업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지원을 위한 교육 △멘토링과 네트워크 구축 △유망 창업기업 발굴과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 등 사업화 지원 △IT융합·SW·콘텐츠 등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의 공동 연구 △정보 교류...
특히 G밸리경영자협의회 측은 일자리 창출 지원금이 자금 부족으로 인력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G밸리 중소기업들의 경영애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 규모가 상대적으로 영세한 기업들이 밀집된 G밸리의 특수성을 고려했을 때 정부 지원금이 조성된다면 추가 고용을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10월 기준 G밸리 입주업체 수는...
지방 제조업들과 융복합만 이뤄질 수 있다면 기업 가치를 세배 가까이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이영재 G밸리경영자협의회장(한일월드 대표)은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 제조업과의 협업을 G밸리의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G밸리에 모여 있는 1만2000여개 기업의 상당수가 정보통신기술(ICT)에 집중돼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ICT가 취약한 지방 제조업과 G밸리...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일자리 창출과 인력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10일 ‘G밸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중진공 서울지역본부가 정부, 유관기관과 협력해 개최하는 첫 박람회다. 동양미래대학교,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등 3개 기관과 25여개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박람회에...
정창진 서울디지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부회장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과거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주축에서 현재 IT·벤처산업의 거점까지 외형적 발전과 성장을 이끌어낸 대한민국 대표산업단지로 성장했다”면서도 “창의적이고 일할 맛 나는 공간, 젊은이들이 모이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는 고용노동부·서울관악지청·동양미래대학교·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일자리 창출 및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참석 기관들은 중소기업과 청년인력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우수 중소기업의 인력채용을 지원 등 G밸리 발전에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G밸리 경영자협의회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비전론칭쇼’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전론칭쇼는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신상품과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 해외 신상품들을 론칭하는 ‘신상품 품평회’다. 오는 31일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공식 출범한다.
이번 론칭쇼는 많은 중소기업이 신상품 홍보와 판매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17일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제1회 G-Valley 희망정책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녹색산업도지추진협회이 주관하고 서울시, 산단공, 금천구가 후원하는 희망정책콘서트는 ‘서울의 미래, 그리고 G밸리의 위상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G밸리 발전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G밸리 경영자협의회는 지난해 4월 수출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지밸리 엑스포트 클럽(G밸리 Export Club)’라는 이름으로 지원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이는 중소기업청 수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도시별 선별 과정에서 서울은 G밸리가 선정됐다. 연간 1800만원 가량이 Export Club에 지원될 방침이다.
Export Club은 △회원사 상호 정보교류 및...
서울시에서 그 이후 별 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자 2011년부터는 G밸리 입주업체 대표 모임인 경영자협의회가 교통문제를 직접 챙기겠다고 나섰다. ‘수출의 다리’ 대책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공청회 등을 거쳐 교통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 취합된 대안들을 모아 정부에도 적극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또 금천구 차원에서도 수출의 다리 교통량 분산을 위해...
산단공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 구로구, 금천구가 공동주관, G밸리 경영자협의회가 후원하는 잡매칭 데이는 매월 셋째주 서울 키콕스벤처센터에서 개최된다.
잡매칭 데이에 앞서 G밸리 우수 입주업체들은 구직자들과 산단공을 채널로 삼고 사전면접 내용, 기업정보 등 필요한 데이터를 주고받았다.
처음으로 진행된 프로그램 치고는 호응도가 높았다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경영자협의회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맞춤형 교육과정 진행을 통해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의 육성과 채용을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국가사업이다. 경영자협의회는 특히 웹 관련 교육과정과 임베디드 개발자 과정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