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아시아해양투명성이니셔티브(AMTI)’는 지난 6월과 7월 이후 중국의 인공섬 3곳에 세워진 육각형 형태의 구조물을 위성사진으로 추적해 분석한 결과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중국은 이들 인공섬에 군용 비행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활주로를 건설했다. 또 다른 인공섬 4곳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구조물이 포착됐다....
CSIS는 14일(현지시간) 아시아ㆍ태평양지역의 해양분쟁 동향을 소개하는 온라인 사이트인 ‘아시아 해양 투명성 이니셔티브’(AMTI·http://amti.csis.org)에서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하거나 이를 암시하는 장면들을 모두 뺐다.
CSIS는 우선 독도를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열도와 함께 분쟁지역을 뜻하는 붉은색으로 표기한 장면에서 붉은색 표기 자체를...
12일(현지시간) 오전 CSIS는 ‘2015 글로벌 전망’ 세미나에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해양분쟁 동향을 소개하는 온라인 사이트인 ‘아시아 해양 투명성 이니셔티브(AMTIㆍhttp://amti.csis.org)’를 소개하며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했다. 청중들에게 공개한 동영상에는 독도를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열도)와 함께 분쟁지역을 뜻하는 붉은색으로 표기한 지도를...
CSIS는 12일(현지시간) 오전 ‘2015 글로벌 전망’ 세미나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해양분쟁 동향을 소개하는 온라인 사이트인 ‘아시아 해양 투명성 이니셔티브’(AMTI·http://amti.csis.org)를 소개, 이 과정에서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했다.
이번 온라인 사이트 제작과 동영상은 CSIS의 일본실이 주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본실은 대표적 지일파로 알려진 마이클...
12일(현지시간) 오전 CSIS는 ‘2015 글로벌 전망’ 세미나에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해양분쟁 동향을 소개하는 온라인 사이트인 ‘아시아 해양 투명성 이니셔티브(AMTIㆍhttp://amti.csis.org)’를 소개하며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했다. 청중들에게 공개한 동영상에는 독도를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열도)와 함께 분쟁지역을 뜻하는 붉은색으로 표기한 지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