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인천 지역 8개교가 등교시간을 조정했다. 경기 지역에서는 14개교가 등교시간 조정에 들어갔으며, 단축 수업은 9개교, 휴업을 결정한 학교는 1개교였다.
전국 30개교에서 시설피해도 잇따랐다. △누수 27개교 △부분파손 2개교 △침수 1개교 등이다.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경기도로, 총 17곳에서 누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평가 결과 하위에 속한 이들 8개교는 지원이 중단될 전망이다.
단계평가 결과는 대학별 이의신청을 거쳐 5월 중 최종 확정되며, 추가 선정평가를 거쳐 2024년 사업 참여대학이 확정된다.
단계평가 결과 하위에 속하는 8개교는 지원이 중단되지만, 추가 선정평가에 지원할 수 있다. 단, 단계평가 점수가 60점 미만인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추가 선정평가는 지원...
이달 15일 개강 예정이었던 의대는 총 16개지만, 8개교만 예정대로 개강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건양대, 성균관대, 원광대, 전남대, 조선대 등은 29일 개강하며,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아직 개강 시점을 확정하지 않았다.
개강한 후에도 학생들이 출석하지 않으면 출석 일수 미달로 ‘F’학점을 받아 유급될 수 있다. 대부분 의대 학칙상 수업일수의 3분의 1 또는 4분의 1...
전날까지 수업 거부가 확인된 대학은 8개교로 전날보다 1개교 더 늘었다. 누적 휴학생도 1만377명으로 전체 재학생(1만8793명)의 55.2%에 달한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측은 “행정적 수업 재개와 학생들의 실질적 수업 수강은 다르다”며 “학생들은 여전히 굳건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학생들이 복귀하지 않는 탓에 대학들은...
수업거부가 확인된 곳은 8개교였으며, 이들 학교에서는 학생면담 등을 통해 정상적인 학사운영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교육부는 대학에 엄정한 학사관리를 요청하는 한편, 집단행동인 동맹휴학에 대한 허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거듭 당부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형식적인 요건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맹 휴학은...
이 날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전국 40개 의대생들은 8개교에서 771명이 휴학을 추가로 신청했다. 이로써 전날 오후 6시까지 요건을 모두 갖춘 휴학 신청은 누적 682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의대생(1만8793명)의 약 36.3% 수준이다.
휴학 철회는 2개 대학 4명, 휴학 허가는 3개 대학 3명이다. 교육부는 동맹휴학을 사유로 승인된 휴학은 한 건도 없다고...
8일 교육부는 전날 접수된 유효한 휴학 신청은 의대 8개교 소속 11건이라고 밝혔다. 전날 기준 접수된 유효한 휴학 신청은 누적 5435건으로 전체 의대 재학생 규모인 1만8793명 대비 28.9% 수준이다.
휴학계를 제출하지 않거나 제출한 휴학계가 반려된 의대생들은 수업 거부를 통해 단체행동에 참여하고 있다.
실제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은 더 많다. 교육부는 휴학을...
서울 소재 대학 8개교에서 365명, 경기·인천 소재 대학 5개교에서 565명, 비수도권 대학 27개교에서 2471명의 증원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원 인원의 72.7%를 비수도권에서 요구한 셈이다.
의대 정원 확대를 놓고 정부와 대립 중인 의료계는 대학 총장들에게 증원 신청을 자제해 달라고 여러 차례 촉구했지만 교육부가 “신청하지 않은 대학은 임의로...
지난해에는 반도체만 8개교를 선정한 바 있다.
특성화대학원은 지난해 반도체 분야 3개교(성균관대, KAIST, UNIST)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는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로 분야가 확대됐다. 4개 분야 8개 대학을 추가로 선정해 지원하는 예산은 총 240억 원이다.
또한, 한미 이공계 학부생 대상의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신규로 시작된다.
상반기 중 미국 대학에...
이에 중기부는 산업구조 변화로 인한 첨단분야 인력난을 완화할 수 있도록 올해 신기술 중점지원학교를 기존 8개교에서 20개교로 확대한다. 첨단 유망분야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협단체 등과 협업해 기업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면서 취업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빈 일자리 수요가 높은 비수도권‧경기지역을 대상으로 지역특화산업...
정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석·박사 고급인재를 키우기 위해 특성화대학원 8개 학교를 신규로 지정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공고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해 KAIST와 UNIST, 성균관대 등 반도체 특성화대학원 3개교 지정한 데 이어, 올해 반도체 3개교를 추가로 지정한다. 또 배터리 3개교, 디스플레이...
오는 2월에는 총 8개교에서 116명의 전문기술석사가 첫 배출된다. 학위취득자 중 105명(90.3%)이 일반대학원 학위취득 기준과는 차별화된 고숙련자격증(2명), 특허(5명), 기업 애로기술 해결 또는 기술 개발 보고서(98명) 등 비논문 방식으로 학위를 취득했다.
이번 성과토론회에는 마이스터대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6개 전문대학과 시범운영이 종료된 대학...
현대홈쇼핑은 2차 사업을 4억 원 규모로 확대하고 대상 학교도 8개교로 늘렸다. 사업 예정 대상 학교는 충청북도 소재의 단성중학교, 대소중학교, 충주중앙중학교,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 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신북초등학교, 파평중학교, 동두천고등학교, 주엽고등학교 등 8개 학교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하이 드림온에어 1차 사업 성료 이후 28개의 학교가 참여...
이는 현지 한국어 채택학교(8개교)와 한글학교(26개교) 등에서 한국어 및 문화 수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일본 나가노 한국교육원에는 300만 원 상당의 한복을 지원한다. 나가노 한국교육원은 일본에 소재한 한국 교육원 중 관할하는 지역이 가장 넓고 한국어 채택학교(21개교)가 많은 곳이다. 지원 물품은 현지 한복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브릿지 3.0 유형 중 '기술거점형'은 일반대 16개교에 6억 6000만원씩 총 106억 원을 지원하고, '지역거점령'은 일반대 8개교(광역지자체별 1개교 이내)에 7억 7000만원씩 총 62억원을 지원한다. 기술거점형은 국가전략 기술사업화 등을 통해 중대형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고, 지역거점형은 지역 내 타 대학, 연구기관, 기업, 지자체와 연계해 지역특화 산업을 육성하는...
올해 학부 등록금을 올린 대학은 17개교(8.8%)다. 이 가운데 8개교는 국립 교육대, 9개교는 동아대·경성대·세한대 등 사립대학이다.
다만 경성대 측은 "등심위에서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으나 총장 직권으로 (등록금을) 최종 동결했다"고 알려왔다.
172개 대학은 학부 등록금을 동결했고, 이 가운데 103개교(53.4%)는 대학원과 정원 외 외국인 학생...
지난해 참여한 215개교와 올해 신규로 신청한 8개교를 대상으로 현장평가, 대면평가 등의 심의를 거쳐 기존 참여학교 194개교, 신규 참여학교 4개교 등 총 198개교를 선정했다.
그동안 중기부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4개 필수 프로그램을 포함, 모두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는 필수 프로그램을 기존 4개에서 취업맞춤반,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