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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당, ‘4+1 예산안’ 통과에 “밀실 예산, 총체적 불법 결정판” 반발
    2019-12-10 22:04
  • 국회 5년 연속 예산안 법정시한 어겨…'513조 예산안' 지각 처리될 듯
    2019-12-02 13:09
  • 여야, 513조 예산안 두고 확장재정 찬반 논쟁……민주 “대외여건 안좋아” vs 한국 “등골 브레이커”
    2019-10-28 17:41
  • 내년도 513조 예산안…한국 “기업 외면”ㆍ바른미래 “국가부채 늘어나”
    2019-10-22 15:49
  • 지키려는 與, 깎으려는 野…513조 예산국회 시작
    2019-10-22 15:48
  • 2019-08-30 05:00
  • ‘바이오시밀러’ 삼성·‘농화학’ LG… “513조 대박넝쿨 잡아라”
    2016-01-22 10:19
  • 2009-01-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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