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50대(40.7%), 40대(36.9%), 30대(32.5%), 20대 이하(30.7%) 순이었다.
이동 전후 임금 감소 폭은 25만 원 미만(12.2%)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50만 원 이상∼100만 원 미만(7.2%), 25만 원 이상 50만 원 미만(6.8%),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5.3%), 200만 원 이상(4.9%)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19발(發) 고용 충격이 2021년에도 이어지면서 임금이 높은 일자리 이동이...
2023-06-08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