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프로젝트 금융지원 협약식
△세계와 함께하는 기술혁신, '2024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 개최
△전기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전기설비 등 700개소의 안전관리업무 실태조사 실시
△통상교섭본부장-짐바브웨 고등교육 혁신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면담
△국표원-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오가노이드 기술 및 시장 선점을 위해 손을 맞잡다
△8월...
상생 촉진을 위해서는 대-중소기업 간, 선-후배 중소·벤처기업 간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네트워킹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 10월 4일 시행되는 납품대금연동제의 계도기간(직권조사 미시행)을 연말까지 운영하고 이 기간 중 해당 법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컨설팅을 제공한다.
기부활성화를 위해 고액기부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도 강화한다. 현재...
이집트 수주로 원전업계 회복 신호탄…유럽까지 노린다
‘수주난’에 시달리던 원전업계는 이집트 엘다바 원전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산업 회복의 신호탄을 쐈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3조 원 규모의 이집트 엘다바 원전 2차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집트 엘다바 프로젝트는 이집트 원자력청이 발주한 총 40조 원 규모 사업이다. 이중...
로드맵 프로젝트는 발표된 4대 추진방향에 '소상공인 손실보상 종합 패키지'를 추가로 더해 5대 추진방향으로 수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특위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방역 정책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감염병 대응체계 △고위험군 취약계층의 더 두터운 보호 △안전한 백신과 충분한 치료제 확보 등 4가지 추진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정부가 전 국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내년 총 1억7000만 회분의 백신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의 4대 중점투자 분야 중 '국민 보호 강화와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스마트강군 육성 및 국익증진형 외교 △백신·방역 등 감염병 대응 △재난재해 대응 및 생활밀착형 환경개선 △인권 및 사회적 약자 보호 등의...
교육‧돌봄 등에서 발생한 격차 해소 방안으로는 4대 교육향상 패키지를 도입해 학습결손 완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계층별 돌봄 안전망 강화도 추진한다.
휴먼 뉴딜 분야에서는 미래를 위한 사람투자도 확대된다.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이끌어갈 SW 인력, 글로벌 백신허브를 주도할 바이오헬스 전문인력 및 의사과학자 양성 등이 대표적이다.
문...
RDIF는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에 1억1000만 명분을 공급하기로 했으며, 백신 공동 구매·배분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의 프로그램에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스푸트니크V의 공급에 적극적이다. WHO와 EMA 승인까지 획득하면 CMO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코러스 관계자는 "계약된 물량을 출하하는 것이 먼저지만 추가적인 계약이...
MPC는 코비박을 국내에서 생산하기 위해 한국에 설립된 특수목적 법인으로 '코비박 프로젝트'에는 국내 최대 백신생산 설비를 갖춘 GC녹십자와 유통을 진행할 휴먼엔이 참여한다.
코비박을 개발한 러시아 추마코프연방과학연구소의 핵심 인력들은 지난 3월 한국에 들어와 GC녹십자의 오창·화순공장 등을 둘러보고 갔다. 연간 1억 도즈 이상의 백신 물량을 한국에...
9일(화)
△고용부 장관 10:00 국무회의(미정)
10일(수)
△고용부 장관 10:00 경제중대본회의(서울청사)
△2021년 첫 사회적기업 육성전문위원회 개최
11일(목)
△고용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사회적 물의 발생 사업장 특별감독 결과 발표
12일(금)
△고용부 차관 14:00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 점검협의회(서울청사)
◇환경부
8일(월)...
양성 프로젝트 추진(석간)
△제2차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 수립 시행 (석간)
△가자미류 강화된 금지체장 안내
△어촌뉴딜사업 완성도 높일 어벤져스 나선다
3일(수)
△2021년 수산물 수출 25억불을 향한 항해 시작한다
△수산물 원산지 관리 강화 및 불법 수산물 유통 근절 방안 마련
4일(목)
△해수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
△인천항 내항 1...
이를 위해 회복과 포용 도약 등의 가치를 달성하기 위해 4대 핵심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우선 과기정통부는 타액만으로 3분 내에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반도체 진단키트를 개발, 승인 신청해 상용화 할 계획이다. 치료제는 올해 상반기 중 임상 2상이 완료된 국내 치료제를 복지부와 협업해 의료현장에 적용하고, 백신은 전임상, 해외임상 등 맞춤형...
전지 4대 원재료인 양극재 생산 기술을 고도화하고, 고성능 OLED 재료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며 양극재 분야에서는 작년 GS이엠 양극재 사업 인수를 통해 생산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전구체 제조 기술력도 확보해 전기차 주행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고밀도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생명과학 부문은 대사질환, 바이오의약품, 백신 등 3대...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난 1월 밝힌 '부패방지 4대 백신프로젝트'의 후속조치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정부합동 부패척결단에서 ODA 사업과 관련된 모든 부처의 감사관(감사담당관)들을 불러 감사업무를 지시했다"며 "현재 대부분의 부처 감사관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ODA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각부처의 ODA 감사는 이달 중순부터...
16개 정책분야에 걸쳐 240조원 규모의 국고사업에 대해 부패방지 4대 백신프로젝트를 가동해 향후 5년간 5조원의 국민혈세를 아끼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처럼 많은 성과를 남겼지만 서비스발전기본법 등 경제활성화법이 국회에 발목이 잡혀 제때 통과하지 못한 점은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최경환에 이어 유일호까지 국회의원 출신 경제부총리를 임명했지만...
우선 국무조정실 부패척결추진단은 부패방지 4대백신 프로젝트가 각 부처에 정착ㆍ확산될수 있도록 점검하고 독려하기로 했다. 부처 자정시스템 정착을 위한 자체감사 기능의 내실화에도 집중한다.
또 법무부, 공정위원회, 금융위원회ㆍ금융감독원, 권익위원회, 국세청, 관세청, 경찰청 등 8개 법집행기관은 △지속(개선여지가 남은 경우) △보완(추진방향을 보완 할...
박 대통령은 부패방지 4대 백신 프로젝트 가동,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 신설, 9월로 예정된 청탁금지법 시행 등을 언급하면서 “아무리 시스템을 잘 갖춰놓아도 시행하려는 의지가 약하고 국민 호응이 부족하면 제대로 된 성과를 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최근 잇따른 아동학대 사건 등에 대해서는 “부모가 자식을 학대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정부가 혈세 낭비를 막기 위해 ‘부패방지 4대 백신 프로젝트’를 가동한 데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특히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꼼꼼하게 따져서 국민 혈세가 한 푼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실시간으로 관리·감독을 잘 해야 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그는 최근 ‘부패방지 4대 백신 프로젝트’ 발표 등 공직 기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방지와 같이 기재부 주관의 투명성 강화 방안을 철저히 시행하고 정부차원의 정책 방향에 보조를 맞춰 간부들의 헌신과 솔선수범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이날 올해부터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사업 등 16개 분야, 총 240조원을 운용하는 공공시스템이나 사업분야에 ‘부패방지 4대 백신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가동시키겠다고 발표했다. 부패방지 4대 백신 프로젝트는 △대형 국책사업에 대한 실시간 부패감시 △대규모 자산운용기관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차단을 위한 상시적 정보공유 및 연계...
황교안 국무총리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올해부터 평창동계올림픽, 재난안전통신망 등 16개 분야에서 240조원을 운용하는 공공시스템에 ‘부패방지 4대 백신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우선 1조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SOC(사회간접자본)이나 연구개발(R&D) 사업 등 대형국책사업과 대규모 방위사업에는 사업 착수 전 단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