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SSG닷컴 와인하우스에서도 이달 30일까지 600여 종 와인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한다. ‘샤또 무똥 로칠드 06’ 등 소장 가치가 높은 1등급 그랑 크뤼 와인과 함께 ‘1865 셀렉티드 빈야드 까베르네 소비뇽’, ‘울프 블라스 옐로라벨 쉬라즈’ 등 데일리로 즐길 수 있는 와인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골프 와인으로 통하는 1865 셀렉티드 빈야드 카카오 골프 에디션(5만5000원), 호그와쉬 로제 캔(1만1000원), 르 쁘띠 에뚜알 오가닉 샤르도네 무알콜(1만5900원), 카발란 하이볼(6500원) 등도 판매한다.
대량으로 와인을 구매하는 경우 최대 67% 할인하는 특가 행사도 펼친다. 에밀리아나 SDO 쉬라는 12병 이상 구매 시 병당 3만 원에, 코노수르 싱글 빈야드 까베르네...
5대째 ‘직접 가열’ 전통 방식 고수풍부한 향ㆍ부드러운 목 넘김 강점
영국 대처 수상이 사랑한 ‘세계 3대 쉐리 캐스크(와인 숙성통)’ 위스키 브랜드 ‘글렌파클라스’가 한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국내 위스키 시장이 최근 급성장하자 물량을 확대하고 마케팅도 강화할 방침이다. 증류기 하단을 직접 가열해 원액을 제조하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 병의 '모젤크리스마스' 2종, 벨리곰 캐릭터를 활용해 12가지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벨리곰모스카토, 1865×카카오프렌드골프백에디션이다.
몽골 APU사로부터 보드카 '에덴'은 한정수량 수입해 GS25 주류 스마트오더 와인25플러스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GS25는 2021년부터 몽골에 진출해 이 회사와 현지 파트너사로 제휴를 맺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9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1865 X FC 서울’ 플래그십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민와인으로 불리는 1865는 올해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프로축구단 FC서울과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1865 와인 테이스팅 행사, 축구 유니폼 전시 등과 함께 다양한 와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마트가 18일부터 24일까지 상반기 와인장터를 개최한다.
와인장터는 연중 상·하반기 각 한 번씩만 진행하는 정기행사다. 이마트는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와인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는 한편 일부 인기 와인들은 지난해 하반기 와인장터보다 가격을 낮췄다. 대표적으로 1865 헤리티지 블렌드는 직전 행사보다 7% 저렴하며 마쩨이 필리프 2020은 약 10% 저렴하다.
110병 한정 판매되는 조니워커 토끼에디션을 비롯해 싱글몰트 위스키인 달모어 알렉산더 3세, 1865올드바인, 사시통 음주, 송절주 등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GS25는 약 850여 종의 명절 선물 상품을 준비했다. 최고가 상품은 900만 원의 컬트 와인 ‘샤또르팽2014’이다. 컬트 와인은 숭배를 뜻하는 라틴어 컬트에서 유래한 말로 소량 생산되는 고품질 와인을...
호주의 대표품종 쉬라즈 기획전을 통해 소개했던 ‘다렌버그 데드암 쉬라즈’ 등 와인 8종을 다시 판매하고 ‘앙리마티스 와인 3종’, ‘트로이목마 3종’, ‘옐로우테일 3종’, ‘1865 시리즈’ 등 데일리 와인 16종과 시즌 한정판 와인도 만나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와인 성지 기획전을 기념해 ‘12월 주말엔 샴페인파티’ 이벤트를 열고 12월 한 달간 금...
‘샤또 무똥 로칠드 06’ 등 소장 가치가 높은 1등급 그랑크뤼 프리미엄 와인과 함께 ‘1865 셀렉티드 빈야드 까베르네 소비뇽’, ‘울프 블라스 옐로라벨 쉬라즈’ 등 데일리 와인을 다양하게 준비했으며 다다익선 상품을 3병·4병·5병 이상 구매 시 3~7%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일부 품목에 한해 쓱머니로 결제 시에도 10%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칠레산 와인 ‘1865′를 수입하며 매출 기준 업계 1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2010년대 중반 국내 와인 시장이 정체기에 빠지면서 몸집이 쪼그라들자 2017년 중견 건설사인 카뮤이앤씨를 보유한 베이스그룹에 인수됐다. 이후 5년동안 뼈를 깎는 자구노력으로 상장에 도전할 만큼 성장했다. 금양인터내셔날은 지난해 매출 추정치가 1500억원으로 전년보다 60%이상 증가했다....
특히 톱5 베스트 셀링 와인 1~3위에는 몬테스알파 카베르네쇼비뇽(칠레, 2만7900원), 1865 까르미네르(칠레, 2만9900원),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이탈리아, 1만2900원)가 이름을 올렸다.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홈플러스는 내년 1분기까지 와인 정규 운영 핵심 상품 라인업을 2.4배 이상 늘린 1200여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간 목표는 매출 40% 신장, 300만 병 판매로...
총 52만 병, 11개 수입사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선 최대 8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신세계는 이번 와인 행사에서 가성비 높은 5만 원대 와인을 지난해보다 20% 늘려 판매한다. 대표 인기 상품으로는 칠레산 시데랄 19년산(3만5000원), 셀리에 데 프린스 샤또 네프 뒤 파프(4만9000원), 1865 셀렉티드 빈야드 샤르도네(3만 원) 등이 있다.
또한 와인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은 칠레 1865 와인 2종은 각 2만7900원에 준비했으며 삼양 짜짜로니(140g4입)와 오뚜기 스낵면(108g5입)은 각 1790원에 마련해 선보인다.
‘득템찬스 1+1’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각종 인기 생필품을 원 플러스 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수산 통조림 10여 종, 서울 슈레드 모짜렐라 치즈(1㎏, 1만2900원), 해표...
대표 인기 상품으로는 칠레산 시데랄 ‘19 3만5000원, 셀리에 데 프린스 샤또 네프 뒤 파프 4만9000원, ‘1865 셀렉티드 빈야드 샤르도네 3만 원 등이 있다.
최근 트렌디한 내츄럴 와인과 부르고뉴 와인도 준비했다.
내츄럴 와인은 사람의 손길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유기농 포도에 보존제를 넣지 않고 불순물도 걸러내지 않아 개성 있는 맛이 특징이다.
이번에...
삼겹살의 맛을 배가시켜줄 채소, 와인도 할인판매에 돌입한다. 이마트와 SSG닷컴은 3일부터 10일까지 ‘농할’ 행사의 일환으로 신세계포인드 카드 회원에 한해 주요 채소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3일부터 17일까지 대표 스테디셀러 ‘1865 까버레소비뇽·멀롯·까르미네르·소비뇽블랑’ 등 4가지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라피트 로칠드 2010 △샤또마고 2016 △샤또 라뚜르 2012 등 총 5종으로 130만~200만 원대 고가 상품이다. 1865 까베르네 소비뇽, 몬테스 클래식세트 등 대중적인 맛의 중저가 와인 14종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1인 가구를 위한 소용량 와인셀러도 판매한다. ‘오엘라 와인셀러(13만 원)’는 와인 4병을 진열할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와인에 반하다’ 클럽 회원에게는 ‘1865’ 와인을 1000원 추가할인 혜택과 함께 다양한 와인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모든 와인 구매 고객에게는 크리스마스 와인케이스를, 와인 2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크래치 쿠폰을 통해 치즈플레이트 도마, 러그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12월은 주류 중에서 특히 와인이 인기 있는 시즌이다. 실제...
까르미네르 등 6종(각 750ml)은 1만2900원에 선보이고, 3병 구매 시 2만7000원에 판매한다. 칠레 1865 까베네 쇼비뇽, 까르미네르 등 2종은 3만2900원에, 2병 구매 시에는 10% 할인 판매한다.
방보라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벨콜레 모스카토 다스티는 도수가 낮고 과실향이 풍부해 연말 홈파티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에 적합한 와인”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대표적인 스위트 와인인 빌라엠&빌라엠 로쏘 스페셜 패키지를 2만3000원에 한정수량 판매를 비롯해 1865 까베네쇼비뇽 3만4000원, 몬테스알파 까베네쇼비뇽 3만1900원, 카스텔로 델포지오 모스카토 다스티 1만5900원 등 베스트 셀러 와인을 특가 판매한다. 파이니스트 와인 29종에 한해 두 병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 와인클럽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