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중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129(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23일 오후 6시부터 응급의료포털 접속 시 명절 전용 화면으로 전환되며 별도 알림창으로 문 연 병·의원, 약국...
복지부는 설 연휴기간 중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를 응급의료포털, 복지부 누리집, 응급의료 정보제공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한다. 보건복지상담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 콜센터(120)를 통해서도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해도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연휴에는 문을 닫는 병원이나 약국이 많으므로 미리 당직 병원 및 당번 약국을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설 연휴 동안 전국 554개 응급의료기관과 시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진료를 계속하며 응급실이 아니더라도 보건소를 비롯해 읍면동별로 평균 1개의 병의원과 2개의 약국이 평일과 같이 운영한다.
이와 관련...
아울러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및 소방방재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 중앙응급의료센터(www.e-gen.or.kr), 보건복지부(www.mw.go.kr), 지자체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 1월 30일(목)부터 인터넷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지난해 6월 기존 응급의료정보센터인 1339가 119로 흡수 통합된 콜센터로,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 안내, 질병상담 등을 전담하고 있다.
119센터는 예년보다 긴 올해 추석연휴에 상담전화가 더 많아질 것으로 보고, 구급대원과 응급구조사 등 25명을 휴가없이 3교대 근무하도록 했다. 여기에 간호사 또는 응급구조자 자격증을 가진...
아울러 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 중앙응급의료센터(www.e-gen.or.kr), 보건복지부(www.mw.go.kr), 지자체 보건소 홈페이지에서도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복지부는 특히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길 적극 추천했다. 이 앱은 스마트폰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응급의료기관, 당직의료기관, 당번약국의 위치를 지도상에서 보여준다....
설 명절에 문을 여는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명단은 중앙응급의료센터(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 보건복지부(www.mw.go.kr),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마트폰에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에서만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리케이션(앱)을 다운 받아 8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급성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면 우선 119 또는 1339(응급의료정보센터)에 신고하고 역 직원에게도 도움을 요청하는 한편, 자동제세동기가 준비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도록 권하고 있다.
자동제세동기는 대합실 안내센터(ⓘ-센터) 근처에 설치돼 찾기 쉽고, 직원뿐만 아니라 응급상황을 목격한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전원만 켜면 음성 안내가 나와 사용 방법도...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는 전신인 '적십자 129 응급환자 정보센터'부터 시작해 당직 의료기관 안내와 응급조치 상담 등을 했던 기관이다. 정부가 지난 6월부터 1339와 119 두 개의 신고번호로 인한 국민의 혼란을 막기 위해 119 단일 신고체제로 통합 운영키로 하면서 내년 6월부터는 번호 자체가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1339 이용이 많고 119 통합에 대한...
(단 콤보백신으로 접종시 18회)
◇이제 응급의료 신고번호 ‘1339→119’로 통합 시행
응급의료 신고번호가 1339가 119로 통합돼 응급현장에서 응급의료기관 도착과정까지의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됐다.
소방방재청은 보건복지부로부터 12개 지역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 응급의료 업무를 담당해 왔던 전문인력 125명과 공중보건의 20명을 이관 받아...
1339se.or.kr) 및 서울시 홈페이지,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일자별로 확인 가능하다.
국번 없이 1339번(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이나 120 다산콜센터로 전화해도 쉽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서울시내 58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갖추고 운영되며,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는 24시간 의료상담 등 의료정보도 제공한다.
당직병원과 당번약국은 시·도별 홈페이지나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1339.or.kr)에서 확인가능하다. 1339 전화를 이용하면 24시간 상담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 1339 모바일 홈페이지(m.1339.or.kr)에 접속하면 지역별·날짜별로 조회가능하다.
복지부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02-2023-7336,7337)을 설치해 재난대형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119구급대와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로 이원화돼 있던 응급의료 현장이송체계가 119로 통합된다.
정부는 9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서민생활대책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응급의료 현장·이송체계 개선방안’을 확정했다.
보건복지부 소관인 1339 업무 중 응급환자 대상 안내·상담, 이송 중 응급 처치 지도, 이송병원 안내 등이 소방방재청으로 이관된다....
군 내 응급상황 발생시 119구급대와 1339(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센터)와 정보공유 및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응급후송을 위해 복지부와 '닥터헬기'를 공동 활용하기로 했으며 내년 초에는 응급처치세트를 갖춘 기동헬기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 2017∼2018년에는 의무전용헬기 8대를 전력화할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훈련소에 입소하는 모든 신병에게 입소 즉시...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명단은 복지부(mw.go.kr) 및 각 지자체, 응급의료정보센터(1339.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고속도로 이동 중이나 성묘 중에도 전화 및 스마트폰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응급의료 정보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애플리케이션(1339 응급의료)은 응급의료기관 정보, 병의원·약국 위치 등을 동영상·지도·이미지...
지자체와 응급의료정보센터에 실시간 정보 제공의 취지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최근 실시된 모니터링 결과 이 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는 정보의 신뢰도가 95%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실시간 정보는 소방본부에도 제공돼 소방본부 상황실을 통해 119구급대가 실시간 정보를 안내받아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국번 없이 1339번으...
이들 약국의 정보는 당번약국홈페이지(www.pharm114.or.kr), 120다산콜센터(☎120), 응급의료정보센터(☎1339)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의약품을 구매할 때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약사회와 긴밀히 협조해 보다 정확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공되는 정보는 24시간 365일 응급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정보센터(1339) 연결과 응급의료기관의 이용가능 병상정보다. 이는 응급실 이용가능 병상수, 병의원·약국찾기, 응급의료기관 종류별정보, 응급처치요령 등의 정보를 동영상·지도, 이미지 및 문자 형태로 제공한다.
응급의료정보센터는 1339번(지역내에서는 1339번, 지역 외 의료기관은 지역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