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넓은 CSR 활동을 펼치며 세계 곳곳에 사랑․희망․문화 나눔을 실천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14일 현대건설은 단순 봉사뿐 아니라 건설기술 노하우 전파, 청소년 교육 지원, 꿈키움 멘토링 활동 등 지원 대상자들이 스스로 꿈을 찾아 성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현대건설은 ‘집수리 봉사활동’ 외에도 오는 8월 올해로 8년째를 맞는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나눔 도시락 활동’과 9월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장래희망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대건설 꿈 키움 재능기부 봉사단’ 3기를 발족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변호사의 꿈을 가진 김 모군 역시 2009년 초등학생시절부터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6년간 꾸준히 도시락 지원과 꿈키움 멘토링 지원을 받았다.
이러한 든든한 지원 속에 외고에 진학한 후 현대건설 법무실 직원의 진로탐색 상담과 대학생 학업교육의 진로멘토링을 꾸준히 지원받아 올해 한양대학교에 합격해 법조인의 꿈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또한...
2009년 처음 ‘사랑나눔 도시락 활동’으로 지원을 받기 시작한 이후 이제는 성장해 ‘꿈키움 멘토링’을 통해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
김건호 군은 “장차 변호사가 되는 것이 목표다”면서 “현대건설에 근무하시는 멘토(변호사) 의 진로탐색 상담과 대학생 멘토의 학업 교육은 향후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또한 현대건설은 2009년 겨울부터 6년 동안 10회째를 맞은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 으로 지역사회(종로구, 중구) 거주 결식 아동·청소년들에게 사랑나눔 도시락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나눔활동을 펼쳐왔다. 이 아이들이 이제는 청소년이 되어 지역사회 내에서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능기부 멘토링 활동’을 통해 꿈을 키워주고 지속적으로...
한편 현대건설은 2009년 겨울부터 6년 동안 10회째를 맞은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종로구, 중구) 거주 결식 아동‧청소년들에게 사랑나눔 도시락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나눔활동을 펼쳐왔다. 이 아이들이 이제는 청소년이 되어 지역사회 내에서 진로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능기부 멘토링 활동’을 통해 꿈을 키워주고 지속적으로 현대건설의...
“향후에도 기업의 특성과 장점을 대학생과 연계하여 다양한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집수리 봉사활동’ 외에도 오는 8월에 올해로 6년차를 맞는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나눔 도시락 활동’과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장래희망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대건설 꿈키움 재능기부 봉사단’을 발족할 예정이다.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전인적(全人的) 사랑 나눔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편 현대건설의 ‘사랑나눔 도시락 활동’은 내년부터 초등학생 대상 ‘사랑도시락 활동’과 중·고등학생 대상 ‘꿈키움 멘토링 활동’ 두 분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나눔 도시락 활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면서 “2014년에는 중...
휴비스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방학 중 1일 1식을 지원하는 ‘희망키움 도시락’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휴비스는 전주 소재 팔복·반월·조촌 등 3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지원금을 전달했다. 또 저소득층 학생 180여명을 선정해 주변 식당의 식사권을 지급하거나 쌀, 부식 등의 식자재를 직접 집으로 보내기로 했다.
신인율 휴비스 인력개발실...
방과 후 교실 형태로 진행되며 선정된 중학생은 영어와 수학 과목을 매주 4시간씩 8시간 교육받게 된다. 선생님은 전북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대학생들로 대학교의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한편 휴비스는 ‘희망키움 연탄배달’, 도서, 책상, 컴퓨터, 학용품 등을 지원하는 ‘희망키움 물품지원’, ‘희망키움 도시락’ 등 다양한 희망키움 사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희망키움 도서관’, ‘희망키움 도시락’ 등 소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휴비스 인력개발실장 윤필만 상무는 “휴비스는 모사인 SK케미칼 및 삼양사 때부터 50여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를 계승해 소외 받는 어린이 및 어르신들,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설 계획”...
'파랑새를 찾아 희망을 차자'라는 사회공헌활동을 테마로 불우아동을 돕고 공부방 운영 경비 등을 지원하거나 순직 소방관 자녀들을 위한 파랑새 장학금도 운영하고 있다.
CJ그룹은 계열사 사업 특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각 계열사 사업장을 소외 계층 청소년들의 배움터로 활용하고 있다. 청소년 꿈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이 CJ사업장을 방문하면 임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