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는 “팬여러분이 정성껏 준비해주신 밥차 선물 덕분에 힘을 내서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총리와 나’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대한민국 최연소 국무총리 권율 역으로 출연 중인 이범수는 ‘휴범수’, ‘대쪽총리’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휴범수표 먹방 귀엽다”, “손이 가요~ 손이 가~ 휴범수님 손이 가요”, “권총리님 과자조공 좀 해드려야겠어요”, “조만간 과자 CF들어올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에서 대한민국 최연소 국무총리 권율 역으로 출연 중인 이범수는 매력적인 총리캐릭터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범수는 진중하고도 분위기 있는 '휴범수' 룩을 선보이며 총리님의 젠틀한 카리스마를 무한 발산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화이트 셔츠와 무채색 계열의 재킷이 대비를 이뤄 깔끔한 스타일링의 효과를 주고 있다.
이범수는 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강단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권율 캐릭터에 걸맞은 간결한 스타일링을 고수하고 있다. 마치 영국 상류층을 연상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