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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권 횡령 6년 간 1800억… 회수율 10%도 못 미쳐
    2024-06-23 10:53
  • 최상목 "재무상황 악화 公기관 임원 성과급 지급 제한" [공공기관 경영평가]
    2024-06-19 11:00
  • 권익위, 정부 돈 빼돌린 협회 등 적발...127억 환수‧관계자 중징계
    2024-06-12 17:00
  • 우리은행, 100억 원 규모 대출금 횡령사고
    2024-06-10 20:57
  • 수사·처벌 대신 '합의'…시간·비용 두 토끼 잡는다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2024-05-13 05:00
  • "불법적 감사" 어도어 주장에…하이브 정면반박 "수억 원 금품 수취 확인"
    2024-05-10 14:17
  • 민희진 측 "하이브, 이사회 앞두고 강압적 감사…집까지 따라가 서명 강요"
    2024-05-10 09:21
  • 금감원, 20일부터 농협금융 정기검사...지배구조 정조준
    2024-05-08 20:16
  • [이슈Law] 수시로 상품만 바뀌는 ‘폰지사기’…투자자도 처벌받는다
    2024-05-08 16:28
  • 베트남, ‘GDP 3% 거액 횡령’ 부동산 재벌에 사형 선고
    2024-04-11 20:22
  • [특징주] 씨씨에스, 회사 임원 횡령·배임 혐의에 13%대 급락
    2024-04-05 09:34
  • [단독] ‘간 큰’ 보라매병원 직원, 장례식장 수입금 7억 횡령 덜미
    2024-03-27 15:16
  • 줄줄이 터지는 은행 사고…7월 도입되는 '책무구조도' 힘 더 실리나
    2024-03-14 05:00
  • 박수홍, 끝까지 간다…“천륜까지 끊게 만든 형수와 긴 싸움 이어갈 것”
    2024-02-15 09:58
  • 박수홍 친형 징역 2년 선고에…손헌수 “한국은 피해자가 멍청이”
    2024-02-15 09:11
  • ‘회삿돈 횡령’ 옵티머스 김재현, 대법서 징역 3년 확정
    2024-02-10 09:00
  • 박수홍, 친형 민사 소송 금액 확대…116억→198억 "분기별 정산 못 받아"
    2024-01-18 18:23
  • ‘46억 횡령’ 건보공단 팀장 국내소환…수익금 환수 가능성은?
    2024-01-17 10:46
  • 검찰, KT-현대차 ‘보은성 거래’ 의혹 윤동식 KT클라우드 대표 사흘째 조사
    2024-01-11 16:13
  • 검찰, 박수홍 친형에 징역 7년 구형…"내겐 자식 같은 아이" 눈물
    2024-01-1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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