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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마약 동아리' 연루 의사, 투약 후 수술 집도…상장사 임원까지 구속기소
    2024-09-26 19:38
  • KT그룹 희망나눔재단, 49년간 의료 나눔한 ‘전.진.상 의원’ 희망나눔인상 선정
    2024-09-26 11:27
  • 스위스서 ‘조력 사망’ 캡슐 첫 사용…“안전 기준 현행법상 충족 안 돼”
    2024-09-25 16:52
  • ‘술타기’ 김호중 방지법, 국회 행안위 통과
    2024-09-25 16:30
  • 젬백스, '뉴로2024' 시그니처 스폰서 확정
    2024-09-25 08:40
  • 尹 "고금리 시대 저물어가, 통화정책 전환점"...'두 국가론'엔 "반헌법적" 작심비판[종합]
    2024-09-24 14:11
  • ‘24년 우간다 주민 주치의’ 임현석 원장, 제36회 아산상 수상
    2024-09-24 13:55
  • 대통령실 “연휴 응급실 마비 없었다...文케어가 필수의료 어려움 키워”
    2024-09-19 18:13
  • 대통령실 “2026학년도 정원 조정 가능...의료계, 대화의장 나와야”[종합]
    2024-09-19 15:55
  • 오세훈 서울시장 “의정갈등, 겨울이 더 큰 고비"...'핵잠재력' 재차 강조도
    2024-09-18 13:36
  • [정책에세이] '응급실 블랙리스트'가 일부 일탈이라고요?
    2024-09-14 05:00
  • 당정, 추석 동네병원 8000여곳 열도록 지원...인건비 지원해 의사·간호사 400명 신규채용
    2024-09-12 15:11
  • 한동훈 "의사는 정부 적 아냐…여야의정 협의체 추석 전 출범해야"
    2024-09-12 14:16
  • 한덕수 "추석 명절, 가용자원 총동원해 응급의료체계 유지" [종합]
    2024-09-12 10:07
  • 추석 연휴 서울 병·의원·약국 1만2000여곳 운영…오세훈 “의료기관 이용 불편 없게 최선”
    2024-09-11 10:44
  • 정부, 응급의료센터에 의사·간호사 400명 신규채용 인건비 지원
    2024-09-10 15:31
  • 한국MSD 창립 30주년, 한국사회 ‘치료·예방’ 협력 지속
    2024-09-09 16:18
  • 추석 연휴 일평균 7931개 병·의원 진료…추석 당일에는 1785곳 [상보]
    2024-09-09 15:15
  • 응급실 붕괴 코앞…응급의학과 의사 92% “현재 응급실 상황 위기”
    2024-09-09 14:46
  • GC녹십자, ‘GBC2024’서 혈우병 환자 맞춤치료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발표
    2024-09-0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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