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홍콩필름마트 등에 참가하며 국내외 다양한 콘텐츠들을 확보하고, 작품들의 극장 배급과 부가판권 확보를 늘려가고 있다. 하반기 극장배급작품으로 지난 추석 시즌에 개봉한 ‘스크래퍼’에 이어 대만 공포영화 ‘여귀교: 저주를 부르는 게임’이 11월 수능 시즌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부가판권 작품으로는 최근 개봉화제작인 엄정화 주연...
특히 문화산업포럼과 홍콩필름마트,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 간 소통채널을 확장하고, 한중일 대학생 교류 프로그램 사업단은 8개에서 17개로 늘리기로 했다.
정부는 1000억 원 규모의 한중 문화산업 공동 발전 펀드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과 판로 개척, 현지 법률과 통역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소비재 수출을 위해 주요 온라인몰 중심의...
특히 문화산업포럼과 홍콩필름마트,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 간 소통채널을 확장하고, 한중일 대학생 교류 프로그램 사업단은 8개에서 17개로 늘리기로 했다.
정부는 1000억 원 규모의 한중 문화산업 공동 발전 펀드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과 판로 개척, 현지 법률과 통역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소비재 수출을 위해 주요 온라인몰 중심의...
올 초 유러피언필름마켓(EFM), 홍콩필름마트(FILMART) 등을 통해 120개국에 선판매된 이 영화는 칸영화제 필름마켓에서 55개국에 추가 판매되며 167개국에 판매된 ‘설국열차’의 기록을 경신했다. 이로써 CJ E&M은 역대 최다 국가 판매 1, 2위 영화를 보유하게 됐다.
세우테크 측 관계자는 “해외 선판매가 손익분기점 확보에 큰 역할을 했다”며 “해외 판권 금액이...
이에 대해 오수향 교수는 "2014년 칸느 MIPTV 다큐멘터리, 홍콩필름마트, 상하이필름마켓 등 해외 다큐에서 '세계 속에 피는 꽃 아리랑'의 더빙을 맡은 것과, 3.1절 행사와 국보 문화 축제 등 문화 예술계 전문 MC로 활약한 것을 인정해 주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오수향 교수는 FM교육방송 청소년 아나운서국 대표 국장으로 위촉받아 2015년부터...
미국 연예 전문 주간지 할리우드리포터는 17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대해 “필름마트에 아시아에서 방송되는 TV 프로그램이 약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리포터는 “한국의 ‘런닝맨’은 연예인들이 출연해 재치와 운동신경을 발휘해 경쟁을 펼치는 차별화된 포맷을 가진 예능”이라며 “런닝맨이 최근 태국, 베트남, 홍콩뿐만 아니라...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는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4일간 홍콩필름마트에서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영화마켓인 2013 홍콩필름마트에 ‘코리안 필름 센터(Korean Film Center)’라는 이름으로 한국영화 종합 홍보관을 개설하고 국내 업체의 한국영화 세일즈와 한국영화기술서비스업체의 수주 활동을 지원한다.
한국영화 종합홍보관에는 한국영화를 해외에...
한콘진은 올해 상반기에 홍콩 필름마트(FILMART)(3월), 깐느 밉티비(MIPTV)(4월), 상해TV페스티벌(STVF), 헝가리 디스콥(DISCOP) (6월) 등 총 4개 마켓에 한국공동관을 운영했으며 한국 공동관에는 KBS미디어, MBC, SBS콘텐츠허브, CJ E&M 등 30여개 방송 수출업체들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유럽, 중남미 등 신 시장 지역 진출이 눈에 띄었다. KBS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