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는 그러면서 '상하이', '홍콩', '마카오' 해시태그를 통해 스케줄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홍수아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영화 제작자의 추천으로 성형하게 됐다. 이에 중국 공항에서 공항 직원이 여권사진과 모습이 너무 달라 알아보지 못했다"고 폭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홍수아는 중국 진출 계기에 대해 "연기가 하고 싶은데 한국 작품 섭외가 들어오지 않았다"라며 "때마침 중국에서 영화 제의가 와서 진출하게 됐다. 2014년도 일인데 중국어도 먹고살려니 배우게 되더라"라고 털어놔 눈길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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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끼줍쇼’ 장희진, “저 좀 놀았다” 돌발 고백
배우...
내가 어떻게 156KM를 던지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수아는 중국 진출 계기에 대해 "연기가 하고 싶은데 한국 작품 섭외가 들어오지 않았다"라며 "때마침 중국에서 영화 제의가 와서 진출하게 됐다. 2014년도 일인데 중국어도 먹고살려니 배우게 되더라"라고 털어놔 눈길을 샀다.
저도 배우로서 배역의 한계를 항상 느꼈기에 하게 됐다”라며 “하고 나니 중국에서 훨씬 좋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홍수아는 “성형한 얼굴 때문에 공항 검색대에 걸린 적이 있다. 베이징에서 영화 제작발표를 하고 돌아오는데 메이크업이 좀 화려했다”라며 “공항직원이 사진을 보더니 네가 아니라며 안 된다고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홍수아는 “그래서...
이준기, 윤아, 홍수아가 출연한 영화가 중국내 개봉을 앞두고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희철, 송지효 등은 여전히 중국 예능에서 활약중이죠.
하지만 중국인들 사이에서 사드로 인한 한류스타 배척 분위기가 존재한다는 점은 우려스럽습니다.SNS에서는 '#한류스타봉쇄' 해시태그가 나돌았고 ‘중국 정부가 한국 스타 방송출연을 금지한다면 지지하겠다‘ 는...
드림티엔터는 연예기획 및 음원·음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걸그룹 걸스데이, 배우 홍수아 등이 소속돼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161억원의 매출액으로 전년 대비 155.5% 성장했다. 당해 영업이익은 13억원, 당기순이익은 8억원이다.
한편 드림티엔터는 소속 아티스트의 방송, 영화, 광고 출연, 콘서트 등을 통해 발생하는 매니지먼트부문 매출이 전체 매출의 48%를...
홍수아는 2014년 중국 진출 이후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은 물론 뛰어난 중국어 실력과 아름다운 미모로 중국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 인기에 힘입어 홍수아는 올 2월 개봉한 국내 스럴러 영화 ‘멜리스’의 주연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상반되는 매력으로 연기를 인정받았다.
홍수아는 olleh TV 여행 프로그램 ‘한국사용 설명서’의 MC를 맡아 한국의...
‘2016 춘사영화상’ 김혜수·라미란·홍수아·클라라, 봄 드레스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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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백인 남성이 아시아를 여행하며 여성들을...
DJ 박선영 아나운서는 홍수아에게 “중국의 첫사랑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었고, 홍수아는 “중국은 저에게 제2의 연기 인생을 펼치게 해준 곳이다. 반면 현지 연기자들의 텃세와 외로움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끔찍했던 행복을 꿈꾼 한 여자의 충격 실화 ‘멜리스’는 오는 11일 국내 개봉한다.
홍수아가 영화 '멜리스' 개봉으로 관심을 받으면서 홍수아의 중국 활동에도 시선이 쏠린다.
지난 8월 홍수아는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이날 홍수아는 "수입이 얼마냐"는 MC들의 질문에 "한국과 비교했을 때 3~4배 정도 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수아는 "내 수입은 추자현에 비하면 아기...
않고 고생해야 했던 것들에 관해 ‘내가 해야하는 내 몫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상을 주시니까 정말 감사하다. 다르게 보면 마음속에 있던 응어리가 녹아내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최근 홍수아는 중국 영화 ‘방관자’를 비롯해 KBS Drama채널 드라마 ‘천사의 복수’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순백의 사랑스러운 원피스를 착용해 순수한 모습을 드러냈다.
홍수아의 깊은 속내를 엿볼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는 HIM 1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최근 홍수아는 중국 영화 '방관자'를 비롯해 KBS Drama채널 드라마 '천사의 복수'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니라 중국에서도 활발히 연기 활동 중인 홍수아가 열연했다. 단란한 가정에서 남편의 사랑을 받으며 아이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사는 여고 동창생 은정 역은 임성언이 분했다. 이외에도 조한선, 양명헌, 김하유 등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진달래지다’(2013)를 통해 런던크리스탈팰리스국제영화제(CPIFF) 최우수국제영화제 수상(2014)에 빛나는 김용운 감독이 메가폰을...
전혀 그런 사이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홍수아 역시 최근 방영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정말 친한 누나 동생이었다”라며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수아는 최근 국내 영화 ‘포졸’ 촬영을 마친 한편, 중국 드라마 ‘온주 두 가족’ ‘억만계승인’ 방송을 앞두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연이은 첫사랑 역할로, 중국 내 '첫사랑 아이콘'으로 떠오른 홍수아가 평소 상큼 발랄한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시크한 느낌의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5일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참석을 위해 공항을 찾은 홍수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크함이 물씬 풍기는 공항패션을 연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홍수아는 성큼 다가온 가을이 어울리는 블랙...
홍수아는 지난해 중국 공포영화 '원령' 출연을 시작으로 중국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성공적인 중국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연이어 첫사랑 역할을 맡아 중국 내 '첫사랑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올 10월 영화 '멜리스'의 개봉과 두 편의 중국 드라마 '온주량가인', '억만계승인'의 방영을 앞두고, 추석연휴에도 작품 미팅 차...
택시 홍수아, 중국가더니 달려졌네? ‘男배우와 아찔 키스신…’
택시 홍수아
택시 홍수아가 화제인 가운데, 홍수아가 중국 드라마에서 선보인 훈훈한 키스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홍수아가 출연한 중국 드라마 ‘온주량가인(온주두가족)’ 측은 키스신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뽀얀 피부에 청순가련 외모로 눈길을 샀다. 홍수아는 극중 남자 주인공...
분명 기회가 올 것이라고 격려하고 헤어졌다가 2010년 영화 ‘식객’ 시사회가 끝나고 출연 배우들과 함께 술 한잔 하는 자리에서 추자현은 중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에서 죽을 각오로 열심히 해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에서 자리 잡지 못하고 중국으로 떠나는 추자현에게 “중국은 어쩌면 기회의 땅일수 있다”는 말과 함께...
", "드라마 영화 모델로 활약하는 추자현의 모습에 박수를", "추자현 열심히 악바리 근성으로 생활하네요. 멋져요". "추자현 한국에서는 청순, 중국에서는 섹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택시'에서 추자현의 개런티를 언급했다. 홍수아는 추자현의 개런티가 1억 원 정도라면서 자기보다 3-4배 많다는 반응이다.
홍수아는 "우연치 않게 중국인 친구를 만나게 됐다. '중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나는 기회만 주어진다면 뭐든 좋다'고 대답했다"며 "그러다 영화를 찍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이영자가 "수입이 좋은가"라 물었다.
홍수아는 "한국에서 활동할 때보다 3~4배 받는다"고 대답,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