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얼굴을 성형을 했다는 이유로 다 미워 보이나 보다. 잘해도 다 미워 보이나 보다. 다 욕한다”라며 “홍수아에게서 보고 싶은 이미지가 건강하고 활달한 모습인 것 같다. 홍드로의 모습을 보면 좋아해 주시더라”라고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불나방의 하석주 감독은 “두 사람의 이력서를 봤다. 장점은 따로 운동을 한다는 거다”라며 “테니스를 하려면...
홍수아, 성형 종식 발표
배우 홍수아가 성형 종식 선언을 했습니다. 홍수아는 30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계속해서 자신을 괴롭힌 성형설에 대한 생각과 성형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했는데요. 이날 홍수아는 처음 성형을 하게 된 이유를 밝히며 "이제 더 이상의 성형은 없다"라고 대국민 선서를 하며 성형 종식을 전격으로...
배우 홍수아가 더 이상 수술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30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心’에서는 홍수아가 출연해 성형수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날 홍수아는 “최초 고백이다. 더 이상의 성형 수술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랑이 아니기 때문에 조심스럽다. 누가 봐도 다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홍수아는 1986년생으로...
홍수아는 깊은 눈매에 오똑한 코, 날렵한 턱 선으로 미모에 화룡점정을 찍었다는 평가와 함께 일부에서는 달라진 얼굴에 '성형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홍수아 근황 모습에 네티즌은 "어딘가 사뭇 달라졌다", "판빙빙이랑 싱크로율 100%", "점점 진화하는 미모", "분위기가 싹 달라졌네", "같은 사람 맞아?" 등의 반응을...
'대륙의 여신' 홍수아가 성형 수술을 감행한 이유가 전해져 화제다.
5일 방영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는 홍수아가 성형 수술을 하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한 연예부 기자는 "홍수아가 한국에서의 이미지는 왈가닥 고등학생, 철부지 막내딸이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청순하고 순수한 이미지다. 한국과 많이 달랐다"고...
홍수아는 그러면서 '상하이', '홍콩', '마카오' 해시태그를 통해 스케줄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홍수아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영화 제작자의 추천으로 성형하게 됐다. 이에 중국 공항에서 공항 직원이 여권사진과 모습이 너무 달라 알아보지 못했다"고 폭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배우 홍수아가 성형 때문에 공항에서 겪은 굴욕담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밖으로 나가버리고~’ 특집에는 홍수아가 출연해 성형에 대해 속시원히 털어놨다.
이날 홍수아는 성형을 한 이유에 대해 “영화 모니터를 하는데 제작자분이 눈을 좀 하면 더 예쁠 것 같다고 하시더라. 저도 배우로서 배역의 한계를 항상 느꼈기에 하게 됐다”라며...
특히 홍수아는 성형으로 인해 자신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고백하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홍수아는 MC들의 솔직하고 짓궂은 질문에 "스스로 무덤을 판 게 아닌가 싶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수아는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때문에 중국 공항 검색대에서 씨름을 해야했던 사연까지 공개해 어떤...
사진 속의 홍수아는 교복을 입고 대본을 분석하고 있다. 홍수아는 뽀얀 피부와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홍수아는 자신의 강남 성형미인이라고 셀프 디스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홍드로’ 모습도 과감하게 선보이는 등 신들린 예능감을 뽐냈다.
홍수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홍수아가 성형 루머 해명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 2014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성형을 한 게 아니라 화장과 포토샵 덕"이라며 "얼굴이 달라 보이는 성형 화장을 했다. 또 사진 대부분이 포토샵을 거친 뒤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홍수아는 2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그러자 홍수아는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말하며 재차 놀라움을 표했다.
또 데뷔 전 사뭇 다른 모습 의혹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성형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유리 과거'이라는 제목의 글이 등록됐다. 공개된 게시글 속에는 서유리의 데뷔 전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서유리는 지금과 사뭇 다른 쌍꺼풀 없는...
홍수아는 이 과정에서 이미지 변신을 위해 성형도 감행했다. 홍수아는 과거 한 방송에 등장해 "메이크업을 할 때 쌍꺼풀이 없다 보니까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게 됐다. 중국 제작사 측에서도 수술을 권유했다"며 "저는 지금이 좋은데 옛날 눈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더라. 래미네이트도 했다"고 고백했다.
홍수아는 이영자의 얼굴을 보고도 코 성형 사실을 단번에 알아채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수아 역시 자신이 눈매 교정을 했다고 고백했다.
'성형전문가' 홍수아를 본 네티즌들은 "홍수아 중국가서 힘들었을텐데 대단하다", "홍수아, 외롭겠어요", "홍수아, 예뻐졌네요", "홍수아, 정말 눈매 교정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홍수아는 8월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성형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홍수아 졸업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홍수아 졸업사진 자세히 보면 지금 얼굴에 있네" "홍수아 졸업 사진 얼핏 보면 지금과 다른 사람" "홍수아 눈매 성형으로 이렇게 달라질수 있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수아
홍수아, 성형 전 ‘아찔한 속옷 화보’ 덩달아 화제
택시 홍수아
홍수아가 ‘택시’에 출연해 온라인 검색어 1위를 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수아 속옷 모델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 속옷을 입은 홍수아가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홍수아는 극중 남자 주인공 황소위(金泽灏 분)와 순정만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애틋한 키스신을 연출했다.
홍수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택시’에서 “청순한 외모를 위해 성형 수술을 권유받았다”며 “눈을 살짝 찝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홍수아는 원톱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한중 합작영화 ‘원령’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택시 홍수아
홍수아, 지금과 사뭇 다른 과거 미모 ‘볼륨몸매 여전’
홍수아가 방송을 통해 성형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 2011년 자신의 트위터에서 여신급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수아는 블루 계열의 튜브톱 드레스에 긴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얼굴과 달리 숨길 수 없는 볼륨...
이날 자신의 성형수술 고백과 외모 자신감 등으로 거침없는 입담을 뽐낸 홍수아는 방송 말미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항상 갈증같은 것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홍수아는 "'고국에서 인정받지 못하는데 내가 어디 가서 인정받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라며 힘들었던 심경을 토로했다.
자신에 관한 악플로 인해 다 포기하고 싶었던 때가...
언론 시사회에서 “배우 홍수아와 한수아 중 누가 더 이상형에 가깝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서지석은 “두 사람 다 매력이 있다”며 “한 사람을 골라야 한다면 낮에는 홍수아, 밤에는 한수아를 만나겠다”고 센스있는 답변을 했다.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성형설과 류현진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