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진단을 받는 나이는 평균적으로 남성이 23세, 여성이 32세에 이른다.
파브리병 환자들은 청력 손상, 심한 복통, 손발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자가 진단법으로 얼음물에 발을 담갔을 때 심한 통증을 느끼면 의심을 할 수 있다. 이 경우 곧바로 정밀진단을 받아야 한다.
파브리병 정보를 얻은 네티즌들은 "파브리병이란 무슨병일까 했는데 정말 고통이...
숀리는 지난 2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서 ‘100세 건강, 맑은 피와 건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특히 숀리는 혈관 나이가 본래 나이보다 28살이나 어리단 진단을 받아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네티즌 사이에서는 과연 '자신의 혈관 나이는 몇살인가'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하며 자가진단법이 주목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