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9단의 말말말… “한 판 이기고 이렇게 축하 받는 건 처음”
안양 실종 20대 여성 동거남 살해 자백
진중권 “알파고에 조종 맡기면 4번 중 1번 추락”…조양호 회장 댓글 일침
‘냉장고를 부탁해’ 현아, 이연복 ‘천하젤면’ 맛본 후 “미쳤어”
[카드뉴스] 친박 홍문종 “윤상현 의원 막말 녹취록, 그분 입장에선 억울한 일”
친박계 홍문종...
1위는 비스트 장현승과 포미닛 현아의 신곡 ‘트러블메이커’의 뮤직비디오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티저 영상 공개부터 현아의 도발적인 모습으로 화제가 되었다. 뮤직비디오 본편의 경우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인 인트로에서 거친 숨소리와 함께 장현승과 현아의 강렬한 눈빛이 사람들의 시선을 이끌었다. 더불어 뮤직비디오 내내 보여지는 현아의 섹시한 모습과...
현아는 막말을 하면서도 효린이 다가오면 겁을 먹은 듯 “저 김 안 먹어요”라고 꼬리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돌의 제왕’에서 아이돌 킹과 퀸의 자리는 승리(빅뱅)와 유이(애프터스쿨)에게 돌아갔다. 특히 승리는 수상 소감에서 "다른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저를 잘 받아주실까 걱정이 많았다"며 눈물을 보여 위로의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