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와 데드풀의 특별 화보를 품에 안은 채 행복해하는 모습부터 '건배! 데드풀 대박♥ 한국 만세'라는 한글 문구와 함께 소주병을 들고 있는 데드풀의 모습 등을 SNS에 게시하며 유별난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데드풀 2'에서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이어 현아는 “그 안에 파인애플 소주도 있다”고 말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제시는 “저런 술이 다음날 머리 아프다”라고 설명했고, 현아는 “두 잔만 마시면 괜찮다”라고 답했다.
안정환은 제시에게 “제시는 소주를 병으로 마셔서 그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는 안정환의 말에 반박하며 “소주는 한잔도 못 마신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제시는...
특히 당대 최고의 섹시한 여성 연예인의 전유물인 소주 광고 모델로 활약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유이는 지난 2009년부터 2010년에 걸쳐 처음처럼의 모델로 활약했다. 처음처럼 모델로 활약한 연예인은 유이 외에도 이효리, 현아ㆍ구하라ㆍ효린, 신민아, 고준희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는 연예인들이 자리했다.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한 유이를 비롯해...
처음처럼은 이효리가 떠난 자리에 2012년 현아구하라효린, 2013년 조인성고준희를 세웠다. 이달부터는 신민아가 1년 동안 처음처럼의 얼굴을 맡는다. 롯데주류는 “신민아의 이미지가 부드러운 소주 ‘처음처럼’의 제품 속성과 부합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면서 폭넓은 연령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주류는 신민아의 이미지가 부드러운 소주 ‘처음처럼’의 제품속성과 부합하고, 기존에 포미닛 현아, 카라 구하라, 씨스타 효린 등 3인, 조인성ㆍ고준희 투톱 등 복수 모델들보다 제품과 모델간의 연상효과를 더욱 강화할 수 있어 신민아를 단독으로 캐스팅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배우 신민아는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며 폭넓은 연령층에게...
처음처럼의 이전 모델은 이효리와 현아, 구하라, 효린 등으로 섹시 여가수를 등장시켜 ‘흔들면 더 부드러워지는 소주’를 표방했으나 최근 아이돌 모델이 청소년 음주를 조장시킬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광고를 자제해왔다.
롯데주류는 기존에 댄스가수들을 중심으로 ‘흔드는 소주’에 주력했다면, 이번엔 ‘부드러운 처음처럼’의 제품 속성까지 강조하고자...
특히 2012년 12월부터는 그동안 이효리가 보여줬던 '처음처럼'의 세련되고 대중적인 이미지를 이어가면서 더 새로움을 더하기 위해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 카라의 구하라, 씨스타의 효린을 트리플 캐스팅했다.
이러한 제품 특성과 독특한 마케팅 전략, 여기에 신선한 브랜드 네이밍 등까지 더해져 '처음처럼'은 출시 이후 소주와 관련된 각종 판매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2007년에는 이효리를 모델로 ‘흔들어라 캠페인’을 전개해 흔들면 흔들수록 더욱 순해지는 알칼리 환원수 소주의 특징을 전달해왔고, 지난해에는 포미닛의 현아, 카라의 구하라, 씨스타의 효린을 모델로 발탁 ‘흔들면 부드러운 소주’라는 콘셉트를 살리면서 ‘물이 다른 소주’라는 또 다른 처음처럼의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 결과 처음처럼은 업소판매(유흥)...
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은 5년 연속(2008~2012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소주부문 1위에 선정됐다. 또 7년 연속(2005~2011년) 일본 내 한국소주 수출 1위를 기록했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지방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처음처럼’이다.
올해 롯데주류는 그 동안 제품도수와 선호 소비자들에 맞춰 △처음처럼(19.5도) △처음처럼 프리미엄(20도)...
롯데주류가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새 모델로 기용한 구하라·효린·현아 출연 동영상을 홈페이지 등에서 내리겠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주류는 국세청과 음주폐해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의 정책에 동참하고자 현재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온라인에 공개된 카라의 구하라, 씨스타의 효린, 포미닛의 현아의 ‘처음처럼’ 동영상을 21일까지 내린다.
모델 선정부터...
앞서 공개된 라운드2보다 더 파격적이다. 역시 19금이다.
현아 소주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이쁘다" "역시 섹시하면 현아다" "진짜 초고속으로 100만 돌파해서 3라운드 영상까지 뜬걸보니 대단하네" "혼자 3라운드까지 대단하다" "너무 선정적인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아의 소주광고와 화제다.
지난 7일 포미넷 멤버 현아가 찍은 ‘19금 소주광고’가 온라인 동영상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가수 이효리의 뒤를 잇는 현아의 소주광고는 공개된 지 하루만에 13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소주광고 속 현아는 ‘쩍벌댄스’ 등 섹시함을 강조했다. 농염한 표정을 지으며 몸매를 강조한 현아의 댄스가 19금 판정을...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19금 소주광고'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처음처럼'은 광고 영상 중 '현아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 속 그룹 포미닛의 현아는 블랙 시스루 톱과 핫팬츠를 입고 일명 '쩍벌 댄스'를 추며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이 영상광고는 선정성 논란을 가져오며 이례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를 접한...
롯데주류는 21일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 카라의 구하라, 씨스타의 효린과 ‘처음처럼’ 모델 계약을 완료하고, 12월부터 새로운 캠페인으로 소주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 달에 지난 5년 동안 활동한 국내 최장수 소주모델 이효리가 보여줬던 ‘처음처럼’의 세련되고 대중적인 이미지를 이어가면서 새로움을 더하기 위해 걸그룹의 대표주자 3명을...
이효리의 처음처럼 모델 활동은 이달 종료, 재개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롯데주류와 결별하게 됐다.
이효리는 최근 트위터에 "몇 년 동안 소주병에 붙은 내 얼굴이 좋을 때도 싫을 때도 있었다. 내 웃는 얼굴이 조금의 위로가 됐길. 감사했습니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처음처럼'의 후속 모델로는 가수 현아, 효린, 구하라가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