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뒷심펀드들로는 ‘현대인베스트로우프라이스주식형펀드’(27.82%), ‘NH-CA차세대리더주식형펀드’(14.15%), ‘현대차이나플러스인덱스펀드’(27.82%) 등이 꼽히며 연초 이후 성과도 동기간 국내주식형 유형평균(11.58%), 해외주식형 유형평균(16.18%)대비 앞선다. (기준일:2015.4.17 에프앤가이드)
특히 2011년 출시 당시 크게 주목을 못...
(기준일:2015.4.13)
현대차이나인덱스플러스 펀드는 액티브펀드 대비 저렴한 보수와 투명한 운용을 장점으로 하는 중국본토 인덱스펀드다.
이 펀드는 FTSE China A50 지수선물과 중국본토 ETF 투자를 통해 시장 지수를 추종하면서, 선물 투자 증거금 이외의 부분을 활용해 중국 본토채권 펀드에 투자해 플러스 알파 수익을 추구한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동부차이나본토펀드는 선강퉁 비중이 50%를 넘어 최근 혜택을 많이 입었다”고 말했다.
문경석 KB자산운용 퀀트운용본부 상무는 “3월부터 유럽중앙은행의 양적 완화 정책이 본격화됨에 따라 유럽 수출 기업들의 실적 개선 전망에 유럽 증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KB유로스타인덱스펀드는 유럽을 대표하는 우량주를 중심으로 국가 및 산업별로...
개별 펀드별로는 ‘삼성KODEX합성-미국 바이오테크상장지수’ 펀드 수익률이 8.26%로 가장 높았고 ‘미래에셋인덱스로차이나H레버리지2.0’(7.64%), ‘중국본토레버리지(6.29%)’ 등 수익률 상위 10개 펀드 중 6개가 중국펀드였다.
한편 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지난주보다 630억원 감소한 33조3594억원, 순자산액은 5890억원 증가한 28조9270억원으로...
‘현대차이나대표기업레버리지’가 -10.85%로 ‘꼴찌’ 수모를 겪고 있는 가운데 ‘삼성중국본토레버리지’(-10.10%), ‘미래에셋차이나A레버리지1.5’(-9.89%), ‘KB중국본토A주레버리지’(-9.80%), ‘현대차이나인덱스플러스’(-8.05%), ‘동양차이나본토’(-6.15%) 등도 울상을 짓고 있다.
이에 지난 몇년간 ‘반토막’ 악몽에 시달렸던 중국펀드 투자자들은 서둘러...
지난달 출시된 현대자산운용의 ‘차이나인덱스플러스펀드’는 상해A본토 지수를 인덱스로 추종하고 나머지 자산을 중국본토 채권에 투자해 알파수익을 창출한다. 최근 출시된 ‘신한BNPP 차이나 본토 펀드’는 내수 소비재 비중 확대전략과 함께 중국내 최대 QFII위탁운용사인 하이프통 운용사로부터 자문 받고 홍콩BNP에서 위탁운용 할 계획이다.
운용업계 한 관계자는...
현대자산운용 관계자는 "「현대차이나인덱스플러스펀드」는 하반기 정권이양과 함께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중국에 대한 투자대안이 될 수 있으며, 기존 중국 펀드 가입 고객에게도 보수가 저렴하고 알파 수익 부분을 추가로 향유해 중국 시장의 상승을 기다리기에 더욱 효과적인 펀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상품 가입 및 기타 사항은...
배당주식펀드(74개)는 1.52%,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136개)는 1.09%를 나타냈다.
순자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펀드 616개 중 11개 펀드만 `마이너스'였다.
펀드별로는 '대신GIANT현대차그룹상장지수형[주식]'이 6.29%로 주간 수익률 1위에 올랐다. 기아차,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관련주가 큰 폭으로 상승한...
이외에 KOSPI200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인덱스펀드는 2.60%의 성과를 올리며 KOSPI200지수의 주간 수익률인 2.46%를 소폭 상회했다.
설정원본액 100억원이상, 운용기간이 1개월을 넘는 232개 성장형 펀드 대부분이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다. 이 중 110개 펀드가 주간 KOSPI시장 수익률 2.74%를 웃도는 성적을 올린 가운데 중소형 가치주 펀드와 전기전자 업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