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19’에서 콘셉트 타이어인 ‘헥소닉(Hexonic)’과 ‘HLS-23’으로 자동차 및 운송 부문 ‘파이널리스트(Finalist)’를 수상했다.
2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헥소닉'은 스마트 센서로 노면 상태를 감지해 최적의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완전자율주행 공유 차량...
올해부터 진행된 프로젝트 중 2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수상 작품으로 다운포스가 극대화된 1인승 미래형 레이싱 타이어 ‘에어로플로(Aeroflow)’, 스마트 센서를 통해 최적의 주행 솔루션을 제공하는 완전자율주행 공유차량(카셰어링) 전용 타이어 ‘헥소닉(Hexonic)’이 이번 포럼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미래 물류 이동 시스템을 책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