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정보통신기술(ICT) 사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으로 ‘행복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사업 특성을 살린 ‘행복한 나눔’ 사회공헌 활동과 구성원들이 소외된 이웃을 만나고 사랑을 실천하는 ‘행복한 참여’를 통해 구성원, 고객, 사회 등 다양한 관계자와 ‘행복한 소통’을 이룬다는 목표를 세웠다.
SK브로드밴드의 대표적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전국 60여개 지역아동센터에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행복한 IPTV 공부방'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행복한 IPTV 공부방은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에게 IPTV의 다양한 학습ㆍ교양 콘텐츠를 이용해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가정 사교육비를 절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주시 용담동 늘푸른지역아동센터에선 행복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와 IPTV 3사가 협력해 민간자율로 추진되던 IPTV공부방이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기도는 올해안에 도내 620여개 지역아동센터에 IPTV공부방을 설치키로 했으며 충청남도는 50여개를 개소할 것을 계획하고 있고, 제주도는 이달 말께 첫번째 IPTV공부방을 개소할 예정이다.
IPTV공부방은 소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