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에는 배우 조정석과 배성우가 출연, 배성우는 동생 배성재와 통화 연결을 시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성재는 "형이 시계를 비롯해 예전에 입던 커플티를 잠옷처럼 입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서 배성재는 "형의 물건을 자주 사용하느냐"란 질문에 "전혀 없다. (배성우)방에 쓰레기 밖에 없다...
배우 배성우가 '더킹'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형 배성우의 일상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게스트 조정석, 배성우가 출연해 특유의 예능감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배성재 아나운서는 전화 연결을 통해 깜짝 등장했다. MC들은 배성재에게 형 배성우의 일상에 대해 물었고, 배성재는 "밥도 안 먹고...
배성재는 형 배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지난 10월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배성재는 “집에선 밥도 먹지 않고 잠만 자는 형이 여성의 전화를 받곤 꼭 외출을 한다”며 배성우의 일상을 폭로했다.
나아가 배성재는 “조카가 갖고 싶다”라는 말로 바람을 전했다.
배성우는 이에 “현대사회에 누가 먼저가고 그런 건 중요치 않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배우 조정석과 배성재 아나운서 친형인 배우 배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배성우는 "무서운 사람이 있어 출연이 무서우셨다던데"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유재석이 무섭다. 무섭게 생기신 거 같다"라고 답해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이어...
형이 잘 해서 집을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형의 결혼을 바랐다.
이후 배성우에게 바라는 것이 있느냐고 묻자, 배성재는 "그냥 개인적으로는 조카가 갖고 싶다"고 답해 형 배성우를 감동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함께 출연한 조정석은 영화 '건축학개론' 당시 유행어 '어떡하지' 탄생 비화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해피투게더 배성재
포맷이 달라진 '해피투게더'가 조정석 배성우의 출연이 화제가 되고 있지만, 시청률에서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의 집계결과 지난 1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과 비교했을 때 같은 수치로 기록됐다.
이날 유재석은 "시청자 여러분의 따끔한 충고 새겨듣겠습니다....
'해피투게더' 출연 배성우가 독특한 언어구사력으로 MC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영화 '탐정'의 조정석, 배성우가 자신의 소장품 100개를 가져와 이를 두고 퀴즈와 토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성우는 자신있는 신체부위로 코를 꼽았다. 배성우는 "밑으로 내려가면 자신이 없다. 니트...
그래서 뒷걸음질로 본래 자리로 되돌아갔더니 한효주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어디 가세요’라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범죄 스릴러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의 두 주인공 조정석과 배성우가 출연했다.
이날 배성우는 동생인 SBS 배성재 아나운서와 전화연결을 해 돌직구 입담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리의 화사한 미모와 함께 배성재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는 배성재의 친형 배우 배성우가 출연해 즉석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한집에서 살고 있다"며 "집에서는 말도 잘 안하고 데면데면하다"고 털어놨다.
"주면 다 하는데…"
15일 방영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배성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배성재 아나운서의 형이자 배우로 최근엔 영화 '더 폰'에 출연해 이목을 끈 바 있다.
지난 4일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오피스'와 '더 폰' 무대인사에 참석한 그는 영화 출연 기준에 대해 "저는 주시면 그냥 하는...
‘해피투게더’ 배성우가 잘못 수선된 바지때문에 굴욕을 경험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성우는 올해 칸영화제 입성한 사연을 밝혔다.
당시 짧은 바지 기장으로 화제가 됐던 것에 대해 “프랑스 가기 전에 대행업체에서 길이 잡아준다고 했는데, 가서 보니 바지가 짧더라. 그래서 한국에서는 이런 기장이 유행이니까 하고...
브라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성재, 배성우 형제는 배성우가 출연하는 영화 '특종'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형제가 다정하게 영화를 보기 위해 나선 모습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배성재 배성우 형제는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해피투게더3' 배성재 아나운서가 형이자 배우인 배성우가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배우 조정석과 배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성우는 전화 연결이 된 배성재 아나운서에게 "갖고 싶은 게 없냐"고 물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개인적으로는 조카를 갖고 싶다"고 말했고...
아나운서가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특종’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나란히 선 배성우-배성재 형제의 닮은 모습이 눈에 띈다.
배성우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특종’에서 조정석, 이미숙과 대립하는 오반장 역을 맡았다.
한편 15일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에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출연해 형 배성우의 만행을 폭로할 예정이다.
배성재 아나운서가 배우 배성우의 만행을 폭로해 눈길을 끈다.
15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조정석과 배성우가 출연해 시선을 강탈하는 특별한 물건들을 공개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배성우는 ‘나쁜 손’을 인증해 웃음보를 자극했다. 이날 챙겨온 물건 100가지 중 절반이 동생 배성재의 물건인 것으로 확인된 것.
이에 유재석은 배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