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양털만을 사용해 수작업으로 만드는 영국 스코틀랜드 원단인 ‘해리스 트위드’, 영국을 대표하는 소재 ‘리버티(Liberty)’ 등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원단을 사용해 영국 정통 신사의 올드머니 룩을 선보였다.
이번 런던 패션위크 참가는 2019년, 2020년에 이은 두 번째로 국내 토종 브랜드지만 브랜드의 근간을 영국으로 삼고 있어 그 의미가...
하일랜더 바는 스코틀랜드 정취와 전통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공간이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스카치 위스키를 즐기고 배울 수 있으며, 맥케이슨의 헤리티지가 담긴 아카이브 존을 둘러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스코틀랜드의 대표 원단인 할리스티븐슨과 해리스트위드를 사용한 제품들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Ballantine’s)이 100년 전통의 영국 패션 브랜드인 해리스 트위드와 함께 ‘발렌타인X해리스 트위드 콜라보 패키지’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발렌타인 X 해리스 트위드 한정판의 가장 큰 특징은 두 브랜드 간의 조화가 만들어낸 계절감이 담긴 패셔너블한 패키지이다. 특히 해리스 트위드의 세련된 트위드 재질과 가죽으로 만든 패키지는...
울 대비 보온성은 20% 높이고 무게는 30% 이상 가벼운 히트필은 6980~2만9800원에 판매하며, 2매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캐시미어로 유명한 내몽고에서 직소싱해 국내 최저가로 기획한 데이즈 100% 캐시미어 머플러는 3만9800원에 판매하며, 스코틀랜드 최고급 울소재인 해리스트위드를 사용한 패션 울 장갑은 2만9800원에 초특가로 기획했다.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 콜라보레이션 뉴 슬립온이 나왔어요~~ 두근두근
프론트로우 슬립온을 기다린 이들에게는 따끈따끈한 희소식이죠.~~
이번 시즌 프론트로우에서 선보이는 뉴 슬립온은 스코틀랜드에서 100% 수작업으로 생산되는 트위드 중 가장 값비싼 종류인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 소재로 제작되었어요.
여러 가지 색상의 실로 직조되어있는 원단의...
조셉앤스테이시는 스코틀랜드의 해리스 섬에서 손으로 직접 짜는 해리스 트위드 소재가 믹스매치된 익스클루시브 아이템 해리스 트위드 프레임 클러치, 지갑, 카드 지갑, 폰 케이스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14 Pre-collection’은 위즈위드, 더블유컨셉, GS샵을 비롯해 23일까지 진행되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