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과 박지윤의 스타일이 화제다.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에서 이혼한 재벌가 며느리 홍유라 역을 맡아 열연중인 한채영과 최고의 패셔니스타 여배우 묘미 역의 박지윤은 등장부터 그녀들의 뛰어난 패션으로 화제를 몰고 있다.
‘예쁜남자’ 속 패셔니스타 자리를 꿰차고 있는 한채영과 새롭게 등장한 스타일링 다크호스 박지윤의 패션 대결에서 승자는 누가
배우 한채영의 패션 화보가 화제다.
한채영은 최근 패션 매거진 W코리아 100호 발행 기념 화보를 찍었다. 한채영은 화보에서 '마이클 코어스'의 뮤즈로 변신해서 매력을 뽐냈다.
그녀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상의와 플리치 스커트를 매치해서 썸머룩을 제안했다. 특히 한채영은 임신 5개월의 임산부 임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