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협력 콘퍼런스 개최
△자율주행차량 자동하역 지원 기술개발 본격 착수
△동절기 대비 전국 항만・어항 건설현장 안전점검
23일(수)
△해수부 장관 09:30 해양수산 정책현장 점검(충북) 14:00 미래 해양과학관 건립 착공식(청주)
△해양수산부-국제해저기구 협력서 체결
△‘울진 나곡리 주변해역’ 해양보호구역 신규 지정
△2022년 우수...
두 정상은 유엔총회 참석차 나란히 미국 뉴욕을 찾은 계기로 만나게 됐는데, 이는 2019년 12월 중국 청두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가 회담한 이후 2년9개월여 만이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21일(현지시간) 낮 뉴욕 맨해튼 유엔총회장 인근의 한 콘퍼런스빌딩에서 30분간 약식회담을 했다. 이번 정상회담의 관심사는 과거사와...
정인교 인하대학교 부총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미중 무역전쟁, 대안은 있는가’ 세미나에서 “이번 무역전쟁의 최대 피해국은 한국과 대만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대중 수출 비중은 24.8%, 대미 수출비중은 11.9%를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세안 국가 등과의 다자간 협정을 적극적으로...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미래 경제를 이끌 주체로서의 여성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해 오면서 지난해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를 연 데 이어 올해도 ‘2016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를 마련했다.
대회위원회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이끌었다. 현재 동반성장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정운찬 전 총리는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일하며 동반...
‘여성금융포럼’은 여금넷과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공동으로 2015년 3월 결성한 금융권 여성인들의 모임으로 지난해 9월 '미래와 여성'이라는 주제로 한중일 국제콘퍼런스를 개최, 여성경제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제적 논의의 장을 마련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는 여성금융포럼대회위원회를 구성해 '미래와 여성, 여성이 나라경제를 살린다'는 주제로 오는...
“전문적인 능력을 키워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할 때 여성의 사회적 지위도 상승한다”
10일 경제신문 이투데이 온라인 10년ㆍ종이 신문 창간 5주년 기념행사 ‘미래와 여성: 한ㆍ중ㆍ일 국제 콘퍼런스’ 2부 첫 연사로 나선 탄야링 중국외화투자연구원 원장의 말이다.
‘여성금융과 중국금융 및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미래’를 주제로 연설한 탄야랑 원장은...
행사를 마치며 김상경 여금넷 회장은 “이투데이, 중국경제망, 산교타임즈 등 3국 매체를 통해 한중일 금융권 여성 현황을 살펴보고 개선점을 서로 비교 분석한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3국 금융권 네트워킹을 쌓아서 내년부터는 중국과 일본에서 돌아가면서 계속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제 대한민국은 여성들이 이끌어가는 시대에 진입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ㆍ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콘퍼런스’ 에서 강조한 말이다.
김 장관은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여성인재의 양성과 활용, 일ㆍ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여성의 노동참여를 늘리지 않으면 일본은 침몰할 것입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 개최한 ‘미래와 여성 : 한ㆍ중ㆍ일 국제 콘퍼런스’에서 오스나 마사코 일본 카나자와 공과대학 교수가 강조한 말이다.
오스나 마사코 교수는 이날‘일본 여성의 경제활동과 참여동향’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오스나 교수는...
“제 성공 비결은 아주 훌륭한 연기자가 돼 다양한 역할 별로 빨리 전환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뤼수친 중국 북경 삼원식품 부총경리(부사장)는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종이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에서 성공 비결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뤼수친...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ㆍ종이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미래와 여성: 한ㆍ중ㆍ일 국제 콘퍼런스’ 2부 행사 ‘여성과 금융’ 패널 토론에서 금융권에서 여성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패널 토론에 나선 오순명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금융권 여성할당제 도입을 제안했다. 오 부원장보는 “금융권...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 신문창간 5주년을 기념해 제휴사인 중국경제망, 일본의 산교타임즈와 공동주관한 이번 콘퍼런스는 한중일 3국의 여성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각국의 여성과 경제에 대한 현실점검과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토론의 장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 신문창간 5주년을 기념해 제휴사인 중국경제망, 일본의 산교타임즈와 공동주관한 이번 콘퍼런스는 한중일 3국의 여성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각국의 여성과 경제에 대한 현실점검과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토론의 장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 신문창간 5주년을 기념해 제휴사인 중국경제망, 일본의 산교타임즈와 공동주관한 이번 콘퍼런스는 한중일 3국의 여성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각국의 여성과 경제에 대한 현실점검과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토론의 장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창간 10년ㆍ종이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미래와 여성: 한ㆍ중ㆍ일 국제 콘퍼런스’ 2부 행사 ‘여성과 금융’ 패널 토론에서 금융권에서 여성들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순명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금융권 여성할당제 도입을 강조했다.
오 부원장보는 “금융권...
그는 “미디어매체 뿐만 아니라 신성장 동력이 있는 기업들과 M&A도 적극 추진하겠다”며 “또한 이날 개최한 한중일 국제콘퍼런스와 같이 ‘이투데이 하면 다르다’라는 인식이 되도록 국내외 많은 행사를 알차게 만들어 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이날 이투데이 창간 5주년 행사에는 김상우 부회장과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이사 사장, 정의화 국회의장...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ㆍ종이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미래와 여성: 한ㆍ중ㆍ일 국제 콘퍼런스’ 2부 패널 토론에서 오순명 부원장보는 금융당국 수장이라면, 어떤 정책을 펼칠 것이냐는 질문에 “여성 금융인들의 자기 훈련, 자기 개발을 강하게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부원장보는 “여성...
“회사에 출근하면 (조직의 리더로서) 집 생각을 안하고, 집에서는 (아내이자 엄마로서) 행장님 전화 아니면 전화를 안받을 만큼 각각의 영역에서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드를 전환하는 능력’이 제 성공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정림 국민은행 부행장은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신문 창간 10년·종이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