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표준 총회(대한상의), 13:30 기업현장 방문(아모레퍼시픽), 17:00 캐나다 기업인협회 (BCC) 면담(서울)
△산업부 1차관 14:00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과천)
△40여개국 대표단, AI 국제표준 제정 논의(석간)
△일본 첨단산업 투자 유치 성과
△한일 산업통상장관회담 개최 결과
△캐나다 무역사절단과 경제협력 강화방안 논의
△K-뷰티 수출 가속화 지원...
지난달 23일 도쿄에서 열린 한일협력위원회 합동총회에서 김 회장은 차기 회의를 제주에서 개최하기로 제안해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이에 따라 제 58회 합동회의는 2024년 가을 제주에서 열리게 된다.
김 회장은 “오늘 이 상을 주신 것은 앞으로도 한일 양국의 우호증진과 협력강화에 더욱 노력해 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더욱 분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72년 발족한 이래 매년 한국 측 한일의원연맹과 합동 총회를 개최해왔으며 한일 관계의 주요 고비마다 막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양국에서 번갈아 가며 총회가 열릴 때 한국 대통령, 일본 총리가 참석하거나 소속 의원들을 만나는 것이 관례다.
앞서 호소다 히로유키 중의원 의장은 13일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그는 또 일본 정부가 해산명령을 청구한...
정부가) 한일 관계 개선을 추진해 온 윤석열 정부의 바람에 응해, 관계 발전에 박차를 가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15일 한국과 일본 국회의원 모임인 한일·일한 의원연맹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합동 총회에서 2025년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엑스포) 성공과 2030년 부산 엑스포 유치를 서로 지지한다는 내용의 특별결의를 발표했다.
조선소)
△한일 산업협력포럼 참석(석간)
△해저지질자원 국가 대형연구 인프라 ‘탐해3호’ 바다 위에 떳다(석간)
△2023년 전문무역상사 간담회 및 지정식(석간)
△디지털 플랫폼 기반 전기안전관리시스템 구축 가속화(석간)
△한-리투아니아 경제협력 확대방안 논의
△소형 e-모빌리티 지역 인프라 연계·협력 강화
△2023 기업책임경영 민관합동 세미나...
정밀화학 한일연구포럼(로얄H)
△정밀화학분야 한·일 기술협력체계 기틀 마련(석간)
△디자인강국 도약 위한 K디자인 혁신전략 발표
△민·관 합동 무역장벽 대응으로 수출회복 기반 다진다
△디지털무역 촉진 기반조성 강화 추진
△5월 ICT 수출입 동향
△철강업계 탄소중립 현장 방문
△액화수소 기업 규제혁신 간담회
△인공지능 윤리 분야 국가표준(KS)...
14:00 한일경제인회의(롯데H), 16:00 한․캐나다 고위급 경제안보대화(서울청사)
△산업부 1차관 해외출장(인도네시아)
△산업부 2차관 법사위(국회)
△친환경 선박 ISO 국제표준 주도(석간)
△제2차 범부처 수출상황점검회의 개최
△재생에너지 산업 수출 활성화 방안 발표
△제1회 한-캐나다 2+2 경제안보대화 개최
△제55회 한일 경제인 회의 개최...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후 한일ㆍ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누카가 후루시로 회장 등 일한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을 접납했다.
이날 접견에는 누카가 회장과 다케다 료타 간사장, 나카가와 마사하루 운영위원장, 스즈키 무네오 부회장, 아카바 가즈요시 부회장 등 일한의원연맹 간부진이 배석했다. 우리 국회 한일의원연맹에서는 정진석 회장과...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한일·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 개회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묵과할 수 없다. 북의 잇따른 도발에 대해 우리는 확고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결연한 대응을 보여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여당 내 ‘전술핵 배치’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선 “핵은 사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억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명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한일ㆍ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 개회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에 대해 "묵과할 수 없다. 북의 잇따른 도발에 대해 우리는 확고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결연한 대응을 보여야 한다"며 "때마침 3년 만에 재개된 양국 의원 합동회의에서 외교안보위의...
정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과 가진 ‘청와대 3실장’ 합동 기자단감회에서 지소미아 종료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정 실장은 “이런 우리의 입장은 일본에 누차 설명했다”며 “우리 입장에서 보면 한일관계가 최근에 어렵게 된 근본 원인은 일본이 제공했다고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정 실장의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서울 시내에서 열린 한일·일한협력위원회 합동총회에 서면 축사를 통해 “식민지 시대는 한일 모두에게 아픈 과거다. 그러나 아프다고 진실을 외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일본 고노 다로 외무상도 메시지를 통해 “한국에서 그것(미래지향의 관계 구축)에 역행하는 듯한 움직임이 요즘 계속되는 것에 강한...
연차총회 결과
△2018년 5월 최근경제동향
△전자문서용 전자수입인지 이용활성화를 위한 설명회 개최
△2018년 1/4분기 시·도 서비스업 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12일 조간)
◇산업통상자원부
7일(월)
△백운규 장관 일본 출장(7~9일)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환변동보험 지원 확대 연장 여부 안내
△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 절차 돌입...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내년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앞두고 6일 열린 제50회 한일·일한협력위원회 합동총회에 각각 보낸 메시지를 통해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다만 박 대통령은 원론적인 입장을 밝힌 반면, 아베 총리는 ‘조건 없는 대화’를 촉구하고 나서 온도차를 보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조태열 외교부 2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0회 한일·일한 협력위원회 합동총회에 보낸 축하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양국 간엔 풀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은데, 한·일 관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경륜을 갖추신 분들이 적극 활동하고 계신 양국의 협력위원회가 그러한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큰 힘이 되어 줄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박...
정 의장은 전날 한일의원연맹 합동총회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의 결자해지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만큼, 이 문제에 대한 논의에 집중할 전망이다.정 의장은 28일 도쿄 주재 한국특파원단과의 간담회를 가진 후 귀국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는 새누리당에서 김태환 한일의원연맹 회장대행, 심윤조 한일의원연맹 상임간사, 문정림 신의진 의원...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오는 25일 열릴 예정인 한일의원연맹과의 합동총회 참석차 방한한 일한의원연맹 대표단을 접견해 한일관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지금 한일관계에 있어 가장 상징적 현안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 이것이 한일관계 새 출발의 첫 단추”라며 “피해자와 국민 마음에 상처를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