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한국과 독일 양국의 정치·경제·문화·교육 분야의 저명인사들은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한 민간 상설 회의체인 한독포럼을 창설해 올해 21주년을 맞이했다. 한독주니어포럼은 그 후속 사업으로 올해 11주년에 접어들었다.
한독주니어포럼 대표단은 올해 본 포럼 시작 전 사전 세미나 기간 토론 주제에 대해 사전 연구를 진행했다. 포럼 기간에는 ‘에너지...
09:30 한독 수소 컨퍼런스(엘타워), 16:00 에너지스토리지 현장방문(안양 LS 글로벌 R&D센터)
△무역·기술 안보 포럼 발족 및 제1차 회의(석간)
△한-독일 청정수소 협력 강화(석간)
△제47회 국가생산성대회 개최
△제15회 화학산업의 날 개최
△세계 3대 ESS 산업 강국으로 도약 추진
△한-EU 디지털 통상협정 협상 개시 선언식
△한-EU FTA 무역위원회 개최...
한미첨단산업기술협력포럼(그랜드하얏트H) 14:00 사업재편심의위원회(대한상의)
△산업부 2차관 10:00 산중위 전체회의(국회) 11:00 가스산업계 간담회(서울)
△가스산업 혁신을 위한 소통의 장 열어(석간)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찾아가는 해외 기술규제 컨설팅 제공(석간)
△제14회 디스플레이의 날 개최
△첨단기술 협력을 위해 한-미 산업기술인 한자리에...
독일 공연은 한독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독일 내 3개 도시에서 열리며, 세르비아 공연은 한국주간 특별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초연 2곡을 포함한 전통음악부터 현대적 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원일 예술감독은 부임 후 경기도립국악단에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로 단체명을 바꾸고, 우리 전통음악의 본질을 고민해 왔다....
원희목 서울대 특입교수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포럼에 기조강연자로 나서 이 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열린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제1차 포럼은 디지털·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혁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원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판이...
주요 행사로 15일엔 '한독 중견기업 기술협력 파트너링'이 진행된다. 양국은 기술협력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성과를 공유한다. 또 독일 등 국제 우수 연구기관 및 대학과 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6일엔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17일엔 중견기업 혁신 컨퍼런스를 통해 신사업 진출과 해외시장...
이달 27~29일 ‘한-독 미래차 포럼’ 열려중기부‧한독상공회의소 등과 공동 주관1:1 비즈니스 상담‧발전 방향 논의
한국과 독일의 미래차 분야 교류 행사가 대구 EXPO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7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한독상공회의소 등 한독기업지원협의회 참여기관과 함께 주관한 ‘한-독 미래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진제약은 2020년 8월 마곡 연구개발센터 준공을 마쳤고, 삼진제약과 한독·제넥신은 올해 마곡에 대규모 첨단 연구시설 건립을 마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이들 제약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연구 역량 집중과 향상을 통해 신약개발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도 내년 준공을 목표로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기반 조성 위해 705억원을...
특히 경제계에서는 조문수 한국카본 회장과 이성일 영창케미칼 대표,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조정열 한독 대표, 안지혜 이지앤모어 대표 등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벤처·스타트업 및 중견기업, 사회적 경제 기업 등을 대표하는 기업가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혁신과 포용’이라는 테마로 29명이 특별초청자로 참석했다. 혁신적인 제품개발과 함께 관계...
국표원은 이달 28일 열리는 한독 표준포럼(S-dialogue) 설립을 계기로 독일과 공동 국제표준 개발과제 도출, 전문가 교류 등 공조 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이승우 국표원장은 "미래차 산업 발전 전략에 따라 자율차 국제표준 25종을 개발해 국제표준화기구에 제안하기 위한 '자율주행차 표준 전략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해 자율주행차의 실현을 지원할...
아동권리 포럼(석간)
△병원체자원 강국 도약을 위한 자원수집 및 활성화 방안 중장기계획 수립 포럼
19일(화)
△복지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6:00 제13회 아동학대 예방의날 기념행사(용산 드래곤시티)
△제13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20일(수)
△복지부 장관 12:00 오만 국경일 기념행사(롯데호텔), 14:00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이날 행사에서 한독 양국은 공동 연구ㆍ개발(R&D)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나가고, R&D 과제 가운데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이자는 데 뜻을 모았다.
소재ㆍ부품ㆍ장비 기술 협력 거점 역할을 할 ‘한ㆍ독 기술협력 지원센터’도 내년 문을 연다. 양국 기업ㆍ연구소 간 기술 협력, 인수ㆍ합병(M&A) 프로젝트 발굴, 원자재 대체 수입국...
사단법인 한독협회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한국과 독일의 우호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공동 주최하는 제18차 한독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한독포럼은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기념해 18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한독포럼은 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 저명인사들이 참여하는 민간 상설 회의체로 한·독 양국 간 주요...
또한 양 기관은 무역ㆍ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전개하고, 비즈니스 정보를 공유하는 포럼도 정례적으로 개최하는데 합의할 예정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한독 수교 135주년을 맞이해 독일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와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서 양국 민간경제협력 교류에 큰 추진력을 얻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양국 경제협력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이번 경제사절단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하는 1대 1 상담회 등에 참가하게 된다. 1대 1 상담회는 1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되며, 총 48개의 우리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과 협조해 현지 시장특성을 고려한 행사를 마련, 참여 기업의 성과 창출을 지원할...
아울러 이번 가우크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개최되는 한독 비즈니스포럼과 1대1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통해 양국 기업이 상대국 시장에 진출할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청와대는 내다봤다.
독일 경제에너지부와 우리나라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관해 이날 낮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포럼에는 양국 100여개 기업 대표가 참가했다.
같은 장소에서 13일...
폴크스바겐은 중국 본사와 중국 법인 구매 담당자 10여명이 방한해 부대행사로 '한독 오토포럼'을 열어 구매정책 설명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남미 최대 애프터마켓 자동차부품 유통업체인 멕시코 다콤사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행사에 참가해 한국 협력업체 발굴에 나선다.
코트라가 산업통상자원부, 인천시, 인천경제진흥원과 공동...
한국파마, 한독, 한림제약, 한미약품, 한올바이오파마, 현대약품, 휴온스 등이다.
또한 다음달 중 윤리경영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제약사 8곳은 구주제약, 국제약품, 동성제약, 일동제약, 하나제약, 한국다케다제약, 한국에자이, 환인제약 등이다.
제약협회는 1차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제약사들의 윤리경영 도입 사례를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0월엔 각...
양국 대표단은 △한독관계 개관 △독일 통일의 재발견 △한국과 독일의 경제 리더십과 창조경제의 3개 기조세션과 △공공외교와 미디어 △직업 교육, 기술협력 그리고 협동조합 분야에 있어 한독 협력 △인구통계학 △제2차 세계대전 후 주변국과의 외교 등 4개 분과세션으로 나눠 토론을 진행한다.
10일 양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독 주니어 포럼도 E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