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밸류업 공시 기업 중 밸류업 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기업에 대해 10월 말부터 차례대로 기업분석보고서를 발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가총액 5000억 원 미만의 유가, 코스닥 상장기업이 대상이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주주가치 제고 노력)' 콘텐츠를 보고서 내용 중 투자 포인트의 하나로 추가했다.
한국IR협의회는 30일 재영솔루텍에 대해 금형 사업 중단으로 향후 수익성 개선되고 올해 실적 성장이 뚜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백종석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재영솔루텍의 2024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402억 원, 1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0.8%, 147.4% 증가할 것”이라며 “매출액 성장은
◇주성엔지니어링
3Q24 실적 서프라이즈. 불확실성 요인 해소
3Q24 매출액 4,188억원(YoY +47.1%), 영업이익 1,302억원(YoY +350%) 기록
견고한 중국향 반도체 장비 매출, SK하이닉스향 장비 발주에 따른 큰 폭의 성장
분할 철회 및 자사주 취득 공시를 통해 불확실성 해소, 주가 업사이드 가능성 높음
신석환
대신증권
◇유한양행
한국IR협의회는 28일 콜마홀딩스에 대해 그룹사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콜마홀딩스는 콜마그룹 계열사의 순수지주회사로, 주요 계열사로 한국콜마(화장품), 콜마비앤에이치(건강기능식품), HK이노엔(제약) 등을 두고 있다. 2023년 7월,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을 공시했으며, '기업 밸류업'과 관련
◇현대모비스
성공적인 비용 통제, 투자의견 추가 상향
3Q24 Review: 비용 회수 작업의 본격화
펀더멘털 변화의 시작을 알린 향상된 비용 통제력
AMPC 인식, 전동화 Non-captive 수주 기대감은 덤으로
신윤철 키움증권
◇동국제강
더 높아진 배당 매력도
생각보다 더 부진했던 봉형강 부문
4 분기도 쉽지 않다
이규익
SK증권
◇슈프리마
글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국내 중소형 상장 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업리서치센터 발간 기업분석보고서의 영문보고서 발간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중소형 상장 기업에 대한 영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제고하고, 국내 투자자와의 정보 비대칭 해소에 기여하기
한국IR협의회는 23일 한국석유에 대해 본업인 아스팔트 부문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신성장 사업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석유는 업력 60년의 아스팔트 및 석유화학제품 제조 기업으로, 국내 블론 아스팔트 업계에서 시장 점유율 72%를 점유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상반기 기준 매출 비중은 아스팔트 부문 51.4%, 합성수지 부문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개장한 가운데 기업들의 발표 방식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단순 자료로만 기업설명회(IR) 행사를 마무리하는 기업도 있는가 하면, 실시간 중계와 영어 동시 번역까지 지원하는 기업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번 달 말까지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는 코스피·코스닥 기업은 총 51곳이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은 자사 최주원 전무가 1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4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 'BEST IRO(Investor Relations Officer)'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IR대상’은 한국거래소 산하 한국IR협의회가 2001년부터 적극적인IR 활동으로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
한국IR협의회는 17일 한국거래소에서 ‘2024 한국IR대상’ 시상식을 열고 IR활동 우수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장상인 대상에는 LG전자, 파크시스템스이 선정됐다. LG전자는 중·장지 전략방향 ‘2030 미래비전’을 발표하는 한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중간배당 신설 등 시장 소통을 강화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IR기
LG전자, '금융위원장상' 수상안정적 투자기반 확보 공로
LG전자가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하는 ‘2024 한국IR대상’에서 기업부문 최고상에 해당하는 금융위원장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한국IR대상은 한국거래소 산하 한국IR협의회가 2001년부터 매년 효과적인 IR활동을 통해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에게 시상한다. 애널리스트,
한국IR협의회는 15일 KBI메탈에 대해 국내 친환경 재생동(JCR Rod) 부문 1위 업체로써 전선 기업 수출 호황 국면에 올라탈 수 있다고 분석했다.
KBI메탈은 친환경 재생동(스크랩)을 원료로 사용하는 국내 친환경 재생동 부문 선두기업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45%를 확보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 기준 매출액 비중은 메탈사업부 90.7%, 전선
한국거래소는 한국IR협의회 및 코넥스협회와 공동으로 29일에 '2024 코넥스시장 상장법인 합동 IR'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업설명회(IR)는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31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업별 그룹 미팅 및 현장 질문·답변을 통해 투자자에게 양질의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는 9시부터 17
한국IR협의회는 11일 LF에 대해 경기 침체에 따라 패션 사업부문이 침체를 겪을 수 있지만,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미래성장동력 확보하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LF는 국내 대표 패션 브랜드를 다수 보유한 패션 전문 기업이다. 2007년 외식 전문 기업 LF푸드 설립, 2019년 부동산 신탁회사 ‘코람코자산신탁’ 인수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성장
◇GKL
기다림이 필요
시간과 주주환원이 약이다
3Q24 Preview: 여전히 밋밋하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
◇휴젤
Veni, vidi, vici
9월 미국향 추가 선적으로 낮아진 시장 눈높이를 상회하는 실적 달성 전망
ITC 최종 판결로 소송 리스크 해소. 톡신 업종 Top pick 유지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
◇에이치브이엠
미국 발사체
한국IR협의회는 10일 삼화콘덴서에 대해 동사 매출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산업이 견조하고, 동사의 다른 산업에서도 수요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삼화콘덴서는 다양한 캐패시터의 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으로, 그룹 내에서는 전해 캐패시터를 제외한(전해 캐패시터 사업은 관계사 삼화전기가 전담) 상용화된 거의 모든 캐패시
◇리노공업
다음 반도체 랠리에 무조건 확보해야 할 기업
반도체 섹터 프리미엄 약화로 주가 하락
상반기보다 좋을 하반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만 원으로 하향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
◇HL홀딩스
글로벌 자율주행 로봇주차 대중화 시대를 이끈다
HL그룹의 사업지주회사
글로벌 주요 대도시 밀집지역 중심으로 자율주행 로봇주차 대중화 및 물류산업 등에
한국IR협의회는 4일 티이엠씨에 대해 반도체 가동률이 회복하고 생산능력(CAPA), 소재 국산화 확대가 지속하면서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티이엠씨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용 특수가스 생산 기업이다. 가스 합성 및 수전해 기술, 희귀가스 추출 및 분리 기술 등을 보유하여 특수가스의 국산화를 이루며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상반기 기준 매
◇삼성바이오로직스
3Q24 Pre: In Line, On Track
3Q24 Preview: 계획된 순항, 컨센서스 부합 전망
하반기 주요 포인트: 5/6공장, 마일스톤 및 생물보안법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50,000원 유지
장민환 iM증권 연구원
◇에이피알
본 게임은 4분기부터
주가 반등 모멘텀은 결국 연말 연초 실적
3Q24 P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