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KPC)는 오는 29일 오전 7시20분부터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B1)에서 KPC 최고경영자(CEO)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일본 가쿠슈인대학 경영학과의 요네야마 시게미 교수가 ‘글로벌 역동성을 통한 기업 경영의 진화’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요네야마 시게미 교수는 세계화에서 글로벌 현지화, 로컬...
한국생산성본부(KPC)는 오는 16일 오전 7시20분부터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PC 최고경영자(CEO)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경영학 콘서트’의 저자인 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장영재 교수가 ‘스마트한 소비자에 맞춰가는 빅데이터 혁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 장영재 교수는...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서는 스피드와 유연성을 갖춘 전략적 민첩성이 요구됩니다.”
송재용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22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저성장과 변화의 시대, 2013 경제전망과 전략적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린 한국생산성본부(KPC) 신년포럼에서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에게 이 같이 제언했다.
송 교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최고경영자 추계포럼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통한 생산성향상 방안을 제시한다.
한국생산성본부(KPC)는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중소·중견기업 및 기관의 CEO 임원 등과 추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의 개막특강을 시작으로 양금승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생산성본부(KPC)가 16일부터 3일간 제주그랜드호텔에서 중소,중견기업 CEO 180여 명이 참석하는'KPC-CEO 전국 연찬회'를 개최한다.
6회째를 맞는 KPC-CEO 전국 연찬회는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들이 모여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와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보습득과 교류의 장으로 알려져있다.
올해는 ‘소통의 시대...
한국생산성본부는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중소ㆍ중견기업 및 기관의 CEO, 임원과 각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하는 ‘2011년, 격동하는 세계 경제와 한국기업이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최고경영자 신년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2011년에 예상되는 경영환경의 변화를 포착해 적절한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夫) 회장은 13일 한국생산성본부 주최로 열린 최고경영자 포럼 ‘도요타로부터 배운 경험’을 주제한 강연에서 한국 CEO에게 이같이 설파했다.
기후차체공업은 도요타의 8대 협력사로 호시노 회장은 도요타 생산방식인 TPS(Toyota Productivity System)의 창시자인 故 오노 다이치 도요타 전 부사장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다.
이날 호시노 회장은 TPS를 배우면서 몸소...
한국생산성본부는 오는 21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공병호경영연구소장 공병호 박사를 초청, '트렌드 리더가 미래의 리더'라는 주제로 최고경영자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공 박사는 CEO에게 트렌드를 읽는 능력이 미래의 사운을 결정하며 앞으로 기업경영에 있어 주목해야 할 트렌드로 ▲디지털화 ▲네트워크 사회 ▲소비자 독주시대 ▲인적자원의 브레인파워 등에 대해...
한국생산성본부는 7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한국수출보험공사 조환익 사장을 초청해 제53회 KPC 최고경영자(CEO)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조환익 사장은 '세계경제의 트렌드와 우리기업의 대외진출 전략'이란 주제 발표에서 세계 경제의 트렌드를 ▲과잉유동성 ▲융합과 통합 ▲고령화 ▲인구구조의 변화 ▲자원고발 ▲아시아의 부상 ▲기업의 사회적 책임...
한국생산성본부는 오는 4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윤생진 금호아시아나그룹 윤생진 상무를 초청해 제52회 KPC 최고경영자(CEO) 포럼을 개최한다.
그룹내에서 아이디어를 1만8600건 제안하는 등 '아이디어 왕'으로 손꼽히는 윤 상무는 고졸 생산직에서 기업 임원오른 입지전적의 인물로, 이날 포럼에서 '창조경영이 개인과 기업의 운명을 바꾼다'를 주제로 강연할...
무엇일까.’
한국생산성본부는 28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GE 헬스케어 아시아 성장시장 이채욱 총괄사장을 초청, ‘글로벌 기업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성장전략’을 주제로 CEO 포럼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이 사장은 기업 성장의 필수요소는 창의성과 고객임을 설명하며 혁신에 성공하기 위해 최고경영자가 갖춰야 할 덕목, 또한 전...
다른 사람이 개발한 어정쩡한 영역(Comfort Zone)에서 벗어나 원천기술을 소유하는 시장지배제품(Dominant Design)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국생산성본부(KPC) CEO 포럼은 매월 1회 CEO 상호간 원활한 사업정보교류를 할 수 있도록 인적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중소기업 최고경영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