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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치동 마약음료’ 제조책 2심서 징역 18년 선고…법원 “죄질 매우 불량”
    2024-04-30 16:00
  • 강남 학원가에 풀린 '마약음료' 사건, 마약 공급 총책 체포…캄보디아서 검거
    2024-04-19 18:05
  • 이재현 태광그룹 일주세화학원 이사장,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 동참
    2024-03-18 08:43
  • ‘성범죄·마약 전력자 어린이집 원장 금지법’ 국회 통과
    2024-02-29 21:36
  • 2023년 교육계 최대 이슈는 ‘노마스크’ 수업…갑진년 사교육비 완화 희망
    2023-12-04 08:54
  • [단독] "마약 범죄 늘지 않았다"...국회, 수사 예산 증액 제동
    2023-11-07 16:30
  • 검찰,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일당 1심 판결에 항소
    2023-11-01 11:46
  • 탕후루·아이돌·기업인...올해도 '달나라 국감' 예고
    2023-10-03 15:55
  • [피플] 이원석 총장 취임 1년…“검찰 정상화→민생범죄 대응”
    2023-09-16 10:10
  • “주제넘게 나서지 말아라” 전우원, 할머니 이순자 문자 공개
    2023-06-02 17:15
  • 외국인 학원강사 학력요건, '온라인' 한해 대학 3학년 이상으로 완화
    2023-05-31 14:33
  • 김기현 “19세 이하 마약사범 5년 사이 네 배…당국 책임 있어”
    2023-05-16 16:27
  • "룸카페 벽 투명하게, 잠금장치도 안돼"...청소년 출입금지업소 기준 강화
    2023-05-09 14:00
  •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보이스피싱 핵심 모집책 구속…"도망 우려 있어"
    2023-05-05 23:41
  • ‘강남 마약음료’ 사건 제조‧공급책 기소…‘최고 사형’ 혐의 적용
    2023-05-04 11:07
  • 국민통합위, 민생사기 근절 특위 출범…사전예방·피해구제 정책 마련
    2023-04-24 11:00
  • [포토] 당정 "마약범죄, 지금부터 제대로 잡아 강력 처벌"
    2023-04-21 15:40
  • ‘집단 환각파티’ 벌인 60명, 모두 에이즈 감염자
    2023-04-21 10:50
  • “4개월간 마약사범 5800명 적발…압수량 50% 증가“
    2023-04-18 13:20
  • 강남 학원가 뒤흔든 ‘마약음료’…1병당 필로폰 3회 분량
    2023-04-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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