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게 발 사진을 보내는가 하면 털털한 웃음을 녹음해서 보내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통화 내내 상큼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을 보여주던 고성희는 앞치마를 하고 취미인 꽃꽂이를 시작, 청순한 매력까지 선보였다. 거기다 직접 만든 꽃다발과 '아'프 덕분에 '프'하하 많이 웃었다, 고맙다며 센스 있는 감사 문구를 적은 쪽지를 장근석에게...
하하 부자 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가수 별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림이가 누굴 닮았냐고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데. 이것만 봐도 흠. 하하하. 왕발의 아빠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빠가 된 하하와 아들 드림이가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평소 큰 발을 자랑하는 하하와 신생아임에도 발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