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영은 지난 5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행을 갈 때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지영은 비키니룩을 입고 해변을 거닐고 있다. 특히 S라인 몸매와 함께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또 살짝 드러난 탄탄한 11자 복근도 시선을 끌었다.
한편, 현재 하지영은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로 활약 중이다.
하지영
특히 탄탄한 복근과 몸매가 드러나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영 '배드걸'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지영, 원래 이렇게 섹시했나. 반전이네" "진짜 매력적이에요" "하지영 배드걸 안무 선보인 김에 이효리와 인터뷰하면 재미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영은 SBS '한밤의 TV연예'와 KBS2 '굿모닝 대한민국', MBC QUEEN...
하지영은 "이거 찍느라 하루 굶었더니 눈이 핑핑. 복근의 비밀을 알려드려요! 아직도 배고파요"라고 토로했다.
'하지영 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지영 복근, 보기와 달리 몸매 진짜 좋네 다시보인다" "하지영 복근, 이런 명품 몸매를 숨기고 있었다니!" "하지영 복근, 진정한 베이근녀 등극"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