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
◇뷰노
주가만 보릿고개, 믿고 가야할 기업
코스닥 상황에 주가 낙폭 확대, 이럴수록 객관적으로 평가할 때
2024년 많은 것이 달라질 것, 계속 업데이트 해야 적절한 매수 가능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
중장기 실적 눈높이의 현실화
일회성 이익 반영으로 4Q23 호실적 기록
2021년 스토리데이에서...
하이투자증권은 태영건설 이외 PF보증 규모가 큰 중소형 건설사로 동부건설과 신세계건설을 예의주시할 것을 당부했다. 동부건설의 현금성자산은 지난해 3분기 기준 583억 원인데 반해, 단기차입금의 규모가 4189억 원에 달한다. 순차입금은 4800억 원 수준이다.
신세계건설 또한 현금성자산 1468억 원에 단기차입금이 1700억 원 규모로 위험한 수준은 아니지만...
신세계건설 또한 현금성자산 1468억 원에 단기차입금이 1700억 원 규모로 위험한 수준은 아니지만, 만기가 대부분 3개월 이내에 몰려 있고, 순차입금 규모는 2000억 원에 달한다.
특히 신세계건설의 PF리스크를 우려했다. 배세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대구 수성4가 공동주택, 대구 칠성동 주상복합 등 일부 미분양 현장으로 미수금, 충당금 설정으로...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
◇ 쌍용C&E
3분기 매출액 4522억 원, 영업이익 552억 원 추정
쌍용레미콘 매각, 대금은 일부 차입금 상환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
상승한 P, 감소할 Q, 나아질 C, 유지하는 주주환원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
◇ 엔씨소프트
3분기 기존 게임 매출 하락 지속, 신작 관련 마케팅비 증가로 역대 가장 부진한 분기 실적 예상
기존...
지난 5월 에코프로는 MSCI 후보 종목에 포함됐지만, 단기 주가 급등으로 지수 편입이 불발된 바 있다. 이재림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 시점에서 8월 정기변경 편입에 에코프로의 편입이 유력하게 판단된다”며 “MSCI 편입 기대감에 따른 수급과 주가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공 연구원은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 PF 익스포저 규모가 70% 이상으로 높은 증권사는 메리츠증권, 하이투자증권, 현대차증권, BNK증권, 다올투자증권 등 5개사로 분석했다. 삼성증권, 대신증권, 교보증권, IBK증권, 유진투자증권, DB증권 등 6개사의 PF 익스포저는 50%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 연구원은 “메리츠증권의 경우 부동산 PF 익스포저가 자기자본...
하이투자증권은 4일 SK리츠에 대해 주가가 보유 자산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보고 투자의견을 중립(Hold)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기존 7200원에서 6800원으로 낮췄다.
배세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K-U타워 매입을 위한 유상증자(2102억 원) 신주 발행가액이 5060원으로 확정됐다"며 "이로써...
2조 원 추정
2022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28% 성장한 68조 원 전망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만 원으로 상향
◇네이버 – 안재민 NH투자증권
2022년 변화 기대
추가적인 주가 하락보다는 상승 기대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4분기 실적
◇솔루엠 –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재도약의 시기
2022년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
4Q21 바닥으로 3Q22까지 QoQ 증익 전망...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구조조정 등으로 인해 두산은 차입금 감축 등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무엇보다 두산중공업의 재무적 여력이 개선됨에 따라 잠재적 지원 부담이 완화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채권단 관리를 졸업하고, 순차입금을 4조4000억 원에서 2조4000억 원으로 낮추는 것에...
반면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유증으로 주가는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겠지만 재무구조가 개선된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론 긍정적”이라며 목표가를 2만4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그럼에도 1분기보다 2분기 영업환경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데는 대체로 의견이 같았다. 결국 증자 이후의 실적 개선폭이 회사...
원 규모 반도체 후공정 장비계약
△팜스웰바이오, 성시웅ㆍ김성식 사외이사 신규 선임
△퓨전데이타, 14억 원 규모 물품대금 소송 피소
△모다, 웰바이텍 40억 원 지급소송 패소 5
△아미코젠, 정홍균 사외이사 신규 선임
△지투하이소닉 "인가 전 인수합병 추진...단기차입금 35억 원 증가"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환자모집 보류…미국 FDA와 협의"
원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우진, 15일 기업설명회(IR) 개최
△하이골드8호, 예상 투자수익률 –3.38%
△하이골드12호, 예상투자수익률 -1.60%
△한국특수형강, 1633억 원 규모 유상증자…증권신고서 제출
△SK증권, 11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하이골드3호, 예상투자수익률 -2.06%
△SK케미칼, 기업설명회(IR) 개최
△하이골드8호, 3Q 영업익 –68억 원...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8일 임시 이사회에서 단기 차입금액 한도를 1500억원으로 늘리는 안건을 결의했다.
이번 차입한도 설정액은 하이투자증권의 자기자본 대비 21%에 달하는 규모다. 이로써 기존 1조315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한도는 1조4650억원으로 늘어났다.
다만 일각에선 매각을 앞둔 하이투자증권이 이같은 대규모...
달하는 단기차입금 만기 연장을 요청하면서 순차적인 도크 폐쇄 등을 통한 생산력 감축, 인력 감축, 자산 매각 등을 약속했다. 특히 최근 보유 중이던 373억원 규모의 두산엔진 지분 처분에 이어 거제삼성호텔 매각 등을 통해 3000억원대의 현금성 자산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비조선부문의 분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아울러 하이투자증권 지분...
선박투자회사 수입 분
△범양건영, 35억원 규모 채무보증
△아남전자, 단기차입금 48억원 증가 결정
△TCC동양, 채권협의회와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 체결
△이재용 부회장, 삼성물산 지분율 16.54%
△미래에셋증권, 유무상증자로 1조2066억원 조달…"M&A 자금 마련 목적"
△동아원, 27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한전선, 201억원 규모...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오롱글로벌의 PBR은 0.4배로 저평가 돼 있다”며 “자회사 실적 개선 등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주가도 한 단계 레벨업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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