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8.7%), 강원(8.2%), 제주(7.5%) 등은 피용자보수와 영업잉여 등의 증가로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나, 울산(-0.7%), 부산(1.4%), 대구(2.9%) 등은 감소하거나 소폭 증가에 그쳤다.
개인소득(명목)은 949조 원으로 전년에 비해 44조 원(4.9%) 증가했다. 시·도별로는 충남(8.7%), 제주(7.8%), 강원(6.8%)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소비자물가 변화를 감안한 실질...
2018-12-2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