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빅데이터 기업 프로티나가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평가기관에서 A, BBB 등급을 받아 내년 상반기 상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티나는 2015년에 윤태영 대표가 KAIST 교원창업 기업으로 설립한 기업이다.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까지 자체 개발해 단백질 PPI (단백질간 상호작용)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SPID (Single molecule Protein...
올해 한국관 참가기업으로는 △강스템바이오텍 △넷타겟 △메디카코리아 △메디픽 △멥스젠 △바이넥스 △바이오톡스텍 △아이진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 △에스티원 △우정바이오 △유바이오로직스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지뉴인텍 △프로티나 등 총 15개 사다. 또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도 참가해 춘천 소재 기업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실제로 항암 표적치료와 관련해 연구를 진행 중인 서울대 생명과학부 윤태영 교수(2014년 선정)는 2016년 벤처기업인 프로티나를 설립했다.
음두찬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장(상무)는 “연구를 진행하는 교수들 분 중에 특허를 내고 싶다고 요청한다면, 관련 분야 최고의 변리사를 소개하는 등 지원이 이뤄진다. 이런 과정을 통해 현재 국내에는 500여 건...
이번 행사에는 알지노믹스(항암제)와 프로티나(바이오마커) 등 국내 스타트업 12개사와 머크, 먼디파마, 바이엘, 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아벤티스,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의 7개 글로벌 제약사에서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사노피아벤티스연구소 김상균 박사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주제 강연에 이어 이해성 얀센 이사와 김진영 머크 전무가 글로벌...
항암 표적지료와 관련해 연구를 진행 중인 서울대 생명과학부 윤태영 교수(2014년 선정)는 2016년 벤처기업인 프로티나를 설립했다. 이후 현재까지 해외특허 10건을 등록하고 100억 원 이상 투자를 유치했다.
AI, IoT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미래기술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장 전무 "AI나 IoT 등에 대한 수요가 많고 시급한 상황인 만큼, 내년부터 테마를 확대해...
항암 표적지료와 관련해 연구를 진행 중인 서울대 생명과학부 윤태영 교수(2014년 선정)는 2016년 벤처기업인 프로티나를 설립했다. 이후 현재까지 해외특허 10건을 등록하고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했다.
장 센터장은 “이 분야에 대해서 수요가 많다면 체계적인 프로그램 도입과 관련해 전문적인 검토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윤 교수는 2016년 벤처기업인 프로티나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해외특허 10건을 등록하고 100억 원 이상 투자(정부지원 연구비 포함)를 유치하는 등 사업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스텍 화학과 박문정 교수(2014년 선정)는 유년 시절 장애어린이를 보고 팔과 다리가 돼 줄 로봇 연구에 관심을 가졌다. 이후 현재까지 학계에서 시도된 바 없는 선형 운동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으로는 바이오인프라, 넥셀, 바이오솔루션, 프로티나, 마크로젠, 지놈엔컴퍼니, 제이디바이오사이언스, 엠디뮨 등이 참여해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보건산업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행사 이틀간 미팅 성사 건수는 70여 건에 달했다. 또 별도로 전시관을 꾸민 넥셀을 비롯해 한국관에 참가한 8곳의 제약·바이오...
참가기업은 대웅제약, 바이오인프라, 넥셀, 바이오솔루션, 프로티나, 마크로젠, 지놈엔컴퍼니, 제이디바이오사이언스, 엠디뮨 등이다. 이들은 IR 발표를 통해 기업 홍보와 해외 투자 유치 기회를 도모했다.
파 이스트 행사에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싱가포르 스펙트럼(Spectrum)사의 인큐베이팅센터에서 한국관 참가 기업들을 대상에서 글로벌 투자기업인 Gol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