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 장치 개발·보급과 퓨즈콕 보급사업, 타이머콕 보급사업, 서민층 시설개선 사업을 기획·추진해 사회 안전망을 구축했고,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 검사장비 현대화 사업을 주도하는 등 가스안전 노력을 인정받아 2014년 12월 8일 사장으로 선임됐다.
특히 그는 산업안전기사, 기계기사 등 5개의 국가기술 자격증을 보유하고...
이는 퓨즈콕, 차단기능형 밸브, 타이머콕 등 안전장치 설치를 통해 시설의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킨 결과다. 또 제도를 개선해 공급자의 점검 강화, 불량 LP가스 용기 유통 근절 등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애려 노력한 성과다.
또한 공사는 전 사장의 지휘 아래 전체 가스 사용 가구에 대한 퓨즈콕 장치를 100% 설치 완료했다. 퓨즈콕은 비정상적으로 가스가 샐 때...
도시가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LP가스시설의 경우도 △불량 LP가스용기 유통 근절 △퓨즈콕 보급사업 △서민층 가스시설 무료 개선사업 △타이머콕 보급사업 등을 통해 인적 오류로 인한 사고를 최소화하고 있다.
아울러 영세소규모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소규모 시설에 대한 검사대상 확대 추진 △취약시설에 대한...
도시가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LP가스시설의 경우도 △불량 LP가스용기 유통 근절대책을 비롯, △퓨즈콕 보급사업 △서민층 가스시설 무료 개선사업 △타이머콕 보급사업 등 안전장치의 개발 보급을 적극 추진했고 △가스레인지 과열방지장치 설치 및 LPG용기밸브 오조작이나 고의사고예방을 위한 차단기능형밸브 설치를 법으로 의무화함으로써...
공사는 서민층 가구의 노후 LPG시설의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안전장치(퓨즈콕) 설치 등을 무료로 지원해 가스사고 예방 및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사는 사업 첫해인 2011년에는 기초생활수급자 8만5069가구, 2012년에는 차상위계층 9만1343가구의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올해도 164억원을 투입해 소외계층(독거노인...
한국가스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가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서민층의 가스시설개선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17일 노후 또는 불량 가스시설 사용으로 가스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서민층 가정의 LP가스 시설에 대해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서민생활안정에 기여하고자 서민층 가스시설개선...
이번 사업은 159억원이 투입돼 전국 국민기초생활수급자 9만여 가구의 낡은 LPG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박환규 사장은 “이번 사업은 가스 사고 예방은 물론 소외계층을 배려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라며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내년부터는 차상위계층까지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이 사업은 159억원이 투입돼 전국 국민기초생활수급자 9만여 가구의 낡은 LPG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강원영동지역에는 총사업비 9억원이 투입돼 9개 시군 5644세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이며, 현재 70.1%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
박 사장은 “이번 사업은 가스 사고 예방은 물론 소외계층을 배려하는...
권 의원은 “국내에서 개발·보급되고 있는 안전기기는 퓨즈콕, 다기능 가스안전계량기, 차단기능형 LPG용기용 밸브, LP가스 압력조정기, 가스누출경보차단장치 등이 있으나, 이 중 설치가 의무화 돼 있는 제품은 퓨즈콕 밖에 없다”며 “나머지 기기는 법적으로 설치가 의무화 돼 있지도 않을뿐더러, 보급률 통계조차 없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권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