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서울)
△동물용의약품 품질향상 및 수출확대 모색을 위해 산·학·관·연 모인다
18일(수)
△농식품부 장관 국외출장(시에라리온·코트디부아르)
△농식품부 차관 14:00 청년농촌보금자리 및 농산어촌개발사업 현장 점검(서천·익산)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K-라이스벨트 가입확대 및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활동을 위해 시에라리온 방문...
연례회의 참석
△봄철 어선사고예방 합동 안전 점검 실시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출항 준비 끝!
△2022년 해운항만물류 정책 외신기자 브리핑 개최
29일(수)
△해수부 장관 14:00 해양수산정책예산 시도협의회(세종)
△해수부 차관 07:30 KMI 해운 CEO 초청 조찬 세미나(서울) 10:30 자동차 수출 선·화주 상생 MOU 체결식(서울) 14:00 해수면 상승 대응 정책토론회...
뿌리 기술대전 개막 및 밀크런 협약식 개최
△2030 그린쉽-K 추진전략
△1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협력형 유턴 등 유턴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 개최
△3D 인체정보 활용한 공군 군수품 품질개선 나선다
24일(목)
△산업부 장관 10:00 현안조정회의(서울청사)
△산업부 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국토교통부
21일(월)
△국토부 1차관 08:30...
대한 검역강화
△한국산 젖소 유전자원 파키스탄 첫 수출
◇해양수산부
27일(목)
△김영춘 장관 08:30 제17차 경제관계장관회의(서울-세종 영상회의) 10:00 국무회의(서울-세종 영상회의)
△해수부, 등대 품질 강화를 위한 장비·용품 검사기준 개선
△10월 한달 간 불법어획·유통행위 합동단속 실시
28일(금)
△김양수 차관 08:30 차관회의...
그 일환으로 지난 3월 베이징에서 열린 제 1차 한-중 품질감독검사검역 장관 회의에서 ‘한-중 전기전자제품 인증기관간 세부협력 약정’ 을 체결하고 ‘전기전자제품 상호인정 시범사업’을 추진해왔다.
앞서 지난해 9월 국표원과 중국국가인증인가감독위원회(CNCA)는 전기전자제품 상호인정을 위해 ‘적합성평가 상호인정 협력프로그램을 위한 작업절차에...
주 장관은 지난주 중국 북경에서 통상장관회담과 품질감독검사검역회의, 산업장관회의 등 한‧중 간 교역 강화를 위한 릴레이 회담을 진행했다.
중국 가오후청 상무부장과 즈슈핑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장, 먀오웨이 공업신식화부장 등을 만나 양국의 경제통상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돌아왔다.
릴레이 회담 성과에 대해 그는 “품질 감독이나 통관 기준에 있어서...
양국은 또 이날 함께 열린 제1차 한중 품질감독 검사검역 장관회의에서 작년 양국 정상간 합의한 삼계탕의 중국 수출과 관련해 한국 수출기업의 중국 등록, 중국측 기술규정 등 남은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 해 상반기 내 중국 수출을 개시하기로 했다.
그동안 한국산 쌀 30톤이 상하이 세관에 검역문제로 계류돼 수출에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이번 회의를 통해 중국 당국이...
다음날인 18일에는 북경에서 한중 품질감독검사검역회의와 산업장관회의가 잇따라 열린다.
주 장관은 즈슈핑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장을 만나 △전기전자제품 상호인정 △계량계측 등 기술장벽 △검사검역 분야 협력 △삼계탕 대(對) 중 수출 방안 등을 논의한다.
질검총국은 공산품과 농수산품의 기술규정, 표준, 검역 업무를 총괄하는 중국 국무원 직속기관이다.
주...
다음달 18일에는 제1차 장관급 한중 품질검사검역회의가 열린다. 주 장관은 이 회의에서 즈슈핑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장과 검역 기준, 표준인증 문제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3월 중에 한중 FTA 이행과 관련한 비관세조치 작업반, 기술무역장벽(TBT) 위원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물자의 품질감독과 검사검역 현안을 논의하는 한중 품질감독검사검역회의가 24일 서울에서 열린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측은 김치와 삼계탕, 유제품 등 우리 관심품목의 원활한 수출 협조를 요청하면서 식품제조업체 사전등록제와 공인인증기관 증명서 상호 인정 등 통관절차 간소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 중국 과일인 리츠의 우리나라...
중국 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AQSIQ)이 중국 전역 1176개 유제품업체에 대해 품질검사를 진행한 결과 절반 정도인 643개 업체만이 검사에 통과했으며 품질 기준에 미달인 업체들은 폐쇄 또는 영업중단을 지시할 방침이라고 4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총 426개 업체가 당국으로부터 폐쇄 명령을 받았고 107개 업체는 품질 개선이 확인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