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는 세르비아의 네마냐 비디치,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스페인의 푸욜 등이 출전하며, 이탈리아의 파비오 칸나바로가 감독으로 나설 예정이다. 박지성과 이영표 또한 각 팀의 코치로 합류한다.
이벤트 메치는 출전 선수들이 다양한 미니 게임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전 주장 카를레스 푸욜과 전 감독 사비를 비롯해 리오넬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세르히오 부스케츠, 제라르 피케, 조르디 알바 등 뛰어난 선수들을 다수 배출했다.
최근에도 기량이 출중한 어린 선수들을 다수 육성했다. 수비진에 로날드 아라우호, 알레한드로 발데, 중원에 가비, 공격진에 라민 야말 등 미래에 유럽을 호령할 유망주 선수들이 현재...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 카푸(브라질), 고든 뱅크스(잉글랜드), 카를레스 푸욜(스페인), 파비오 칸나바로(이탈리아), 디에고 포를란(우루과이), 니키타 시모니안(러시아), 로랑 블랑(프랑스) 등이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국의 운명을 정한다.
게리 리네커(잉글랜드)와 러시아의 스포츠기자인 마리아 코만드나야가 사회자로 조추첨 행사를 이끈다.
월드컵...
안정환을 시작으로 기성용, 박지성을 비롯해 푸욜 등 국내외 유명 축구스타 등이 동참해 5000골 이상 적립하며 5명의 소아함 환자들을 도왔다.
행사를 진행한 비카인드 김동준 대표는 “슛포러브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될 때마다 매번 기쁘게 참여해 주시는 안정환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미션 성공으로 획득한 기부금은 소아암 환아의 소원 성취기금으로...
사비 에르난데스(35ㆍ767경기), 카를로스 푸욜(37ㆍ593경기) 등에 이어 6번째다.
세계 축구 선수 중 최고의 선수로 손꼽히는 메시는 통산 499경기에서 424골, 159도움, 해트트릭 32회 등을 기록했다. 특히 바르셀로나의 프리메라리가 우승 7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를 이끌었다. 코파 델 레이 우승 3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그동안 박지성, 손흥민을 비롯해 푸욜, 존 테리 등 국내외 축구 스타들의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 슛포러브에 추신수는 강정호에 이어 메이저리거로는 두 번째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그는 다음 주자로 MBC 안광한 대표이사를 비롯해 동료 야구선수인 박병호, 이대호를 지목하면서 더 많은 사람이 소아암환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특히, 스타일리쉬한 패션으로 눈길을 끈 추신수는 박지성, 손흥민, 푸욜, 존 테리 등 국내 외 축구 스타들의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 ‘슛포러브’ 챌린지에서 축구선수 못지 않는 안정된 자세를 선보였다.
추신수가 다음 주자로 MBC 안광한 대표이사를 비롯해 동료 야구선수인 박병호, 이대호를 지목하면서 ‘슛포러브’ 캠페인은 축구에서 야구종목으로도...
그밖에도 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를 비롯해 보얀 크르키치, 티아고 알칸타라, 카를레스 푸욜, 빅토르 발데스, 지오바니 도스 산토스 등 셀 수 없이 많은 선수들이 바르셀로나 유스팀과 B팀을 거쳐 바르셀로나 A팀에서도 경기를 치른 바 있다. 이승우가 현재까지의 과정대로 순탄한 길을 걷는다면 조만간 이승우의 모습을 프리메라리가 무대에서도 볼...
바르셀로나 단장 보좌역을 수행하던 카를로스 푸욜이 자진 사퇴했다.
푸욜은 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바르셀로나와의 관계를 더 이상 이어가지 않기로 했다"며 "그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이 점에 대해 구단 측에 매우 감사함을 느끼지만, 이제는 다른 곳에서 클럽을 볼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바르셀로나를...
사진 속에서 지젤 번천은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카를레스 푸욜과 고급스러운 상자를 사이에 두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지젤 번천과 카를레스 푸욜이 14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 앞서 월드컵 트로피를...
4백은 왼쪽부터 조안 캅데빌라-카를레스 푸욜-헤라르드 피케-세르지오 라모스가 나섰고 골문은 이케르 카시야스가 지켰다.
반면 네덜란드는 최전방에 로빈 판 페르시, 이선에 아르옌 로벤, 웨슬린 스나이더, 디르크 카이트 등이 배치됐고 중앙 미드필더로 마크 판 봄멜과 나이젤 데 용이 나섰다. 4백은 왼쪽부터 지오반니 판 브롱크호스트-조니 헤이팅하-요리스 마타이센...
제라드 피케와 카를레스 푸욜 그리고 빅토르 발데스 골키퍼 등이 출전하지 못했다. 레알은 호날두를 비롯해 새미 케디라, 알바로 아르벨로아, 마르셀루 등이 결장했다.
포문을 연 것은 레알이었다. 호날두를 대신해 전방에 배치된 디 마리아는 전반 11분 오프사이드 트랩을 절묘하게 뚫고 돌파를 시도한 끝에 왼발 슛을 터뜨려 선제골을 기록했다. 중앙선 왼쪽 터치라인...
사비, 카를레스 푸욜, 다니 알베스 등 부분적으로 세대교체가 필요한 포지션에 대한 정비도 불확실해 다음 시즌까지 위기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레알 역시 모든 상황이 순조로운 것은 아니다.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무리하게 출장을 감행할 경우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4강전 출장에...
바르셀로나는 일단 FIFA측에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한편 구단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으면 국제스포츠중재판소(CAS)에 이 사안에 대해 제소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FIFA의 징계로 인해 바르셀로나는 올시즌 이후 팀을 떠나기로 결정한 빅토르 발데스 골키퍼와 카를레스 푸욜 등을 대체할 수 없는 입장인 만큼 징계가 실행되면 전력상의 차질을 빚게 될 수밖에 없다.
바르셀로나의 캡틴 카를레스 푸욜이 정든 소속팀을 떠난다.
푸욜은 4일 기자회견을 열어 올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통해 푸욜은 “최근 받은 두 번의 수술 이후 다시금 예전의 기량을 회복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했다”며 “이것이 팀을 떠나기로 결정한 이유”라고 밝혔다.
실제로 최근 몇 년간 푸욜은 부상으로 인해 제 기량을 발휘하지...
대니 회센은 공이 핀투를 맞고 튀어나오자 카를레스 푸욜을 따돌린 뒤 왼발로 골을 넣었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아약스의 기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 3분 네이마르의 돌파를 막으려다가 벨트만이 퇴장을 당한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페널티킥까지 내주게 돼 아약스의 후반전이 쉽지 않을 것을 예고했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얻어 낸 페널티킥을 후반 3분 사비...
카를레스 푸욜은 지난 3월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뒤 개점휴업 상태다. 부스케츠를 대신해서는 송이 그를 대체할 것으로 보이며 알바를 대신해서는 아드리아누가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바이에른은 무려 6명이 경고 트러블에 걸려있지만 유프 하인케스 감독은 언론들과의 인터뷰를 “경고 숫자와 관계 없이 최고의 전력을 구축해 바르셀로나전을 준비할 것”...
구성원 중에도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프랑크 리베리 등은 당시 선발로 출장했던 바 있다. 바르셀로나는 당시 대승의 멤버 중 빅토르 발데스 골키퍼를 비롯해 리오넬 메시, 다니 알베스, 헤라르드 피케, 카를레스 푸욜, 차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 대부분의 선수들이 아직까지 팀에 남아있다. 특히 메시는 당시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던 바 있다.
중앙 수비수는 카를레스 푸욜과 하비 마스체라노 등의 부상으로 22세 신예 마크 바르트라가 가세해 헤라르드 피케와 호흡을 맞췄다. 4백의 좌우는 호르디 알바와 다니 알베스가 자리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시작과 함께 특유의 점유율 축구를 구사하며 바이에른을 압박했다. 하지만 바이에른은 최전방 공격수 고메스까지 일선에서부터 철저하게 압박을 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