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노-1 저해제 계열 내 최초 후보물질로서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BBT-401은 다양한 염증 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펠리노-1 단백질을 저해해 염증을 억제한다. 경구 투여 시 위장관 내에서 국소 분포, 작용하므로 약물의 전신 노출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고 약물 안전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BBT-401은 펠리노-1(Pellino-1) 저해제 계열 후보물질로서, BBT-401은 다양한 염증 신호전달에 관여하는 펠리노-1 단백질을 저해하여 염증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BBT-401을 경구 투여시 위장관 내에 국소분포, 작용하므로 약물의 전신 노출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게 브릿지바이오의 설명이다.
펠리노-1 저해제 계열 내 최초 후보물질로서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BBT-401은 다양한 염증 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펠리노-1 단백질을 저해해 염증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경구 투여 시 위장관 내에서 국소 분포, 작용하므로 약물의 전신 노출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고 약물 안전성을 나타낸다.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은 크론병과 함께...
펠리노-1(Pellino-1) 저해제 계열 내 최초 후보물질로 개발 중인 BBT-401은 인체의 다양한 면역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펠리노-1 단백질을 저해해 염증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특히, 경구제로서 궤양성 대장염의 핵심 환부인 대장 내에서만 선택적으로 분포하도록 설계된 약물 특성에 따라 전신 면역반응 억제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BBT-401은 염증 신호전달에 관여하는 펠리노-1 단백질을 저해하여 염증을 억제하는 기전이며, 경구투여 제형은 위장관내 국소분포해 작용한다. 이번 중국 임상은 활동성 궤양성대장염 환자 대상 BBT-401 임상2상 저용량군 시험 완료 이후 핵심 환부인 대장 말단까지의 약물 도달률을 높인 제형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브릿지바이오는 대웅제약과...
BBT-401는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펠리노-1 저해제 계열 내 최초 후보물질이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2019년 12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약품심사평가센터(CDE)로부터 BBT-401의 임상 1상 시험에 대한 계획(IND)을 승인을 받은 후, 제형 개선 과정에 따른 일부 개정 절차를 거쳐 현지 임상에 본격 착수했다.
중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임상...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bio therapeutics)가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 치료제 후보물질 BBT-401의 다국가 임상 2상 중·고용량군 시험의 첫 환자 투약을 미국에서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중·고용량군 시험에서는 총 36명의 중등증 및 중증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BBT-401의 안전성 및 유효성 등을 평가하게...
BBT-401은 펠리노-1 저해제 계열 내 최초의 후보 물질로, 현재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가운데 임상 단계가 가장 앞섰다. 총 36명 규모의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16주 동안 BBT-401의 중용량, 고용량 혹은 위약을 투약한 뒤 2주간의 안전성 추적 관찰을 실시해 약물의 유효성, 안전성 및 내약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BBT-401은 펠리노-1 저해제 계열 내 최초의 후보 물질로, 현재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가운데 임상 단계가 가장 앞섰다. 체내 염증 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펠리노-1 단백질을 저해하는 기전을 통해 항염증 효과를 나타내는 BBT-401은 이번 다국가 임상 2상 중ㆍ고용량군 시험 계획 승인을 계기로 한국을 포함한 미국...
BBT-401은 성균관대학교와 한국화학연구원이 발굴한 세계 최초 펠리노-1 저해제다. 장내에 선택적으로 분포하는 약물 특성을 바탕으로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대웅제약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22개국 지역에 대한 공동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뮤노믹, 코로나19 백신 공동개발 착수 = 에이치엘비는 이뮤노믹테라퓨틱스가 코로나19 백신을...
2015년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최초 파이프라인으로 도입한 개발 후보물질 BBT-401은 성균관대학교와 한국화학연구원이 발굴한 세계 최초 펠리노-1 저해제다. 장내에 선택적으로 분포하는 약물 특성을 바탕으로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대웅제약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22개국 지역에 대한 공동 개발을 추진 중이다.
지난 2015년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최초 파이프라인으로 도입한 개발 후보물질 BBT-401은 세계 최초 펠리노-1 저해제로 장내에 선택적으로 분포하는 약물 특성을 바탕으로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22개국 지역에 대한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적으로 결실을 맺는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first-in-class' 펠리노-1 저해제 후보물질 'BBT-401'의 미국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다. 펠리노-1 단백질을 저해하여 염증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펠리노-1 저해제 후보물질인 BBT-401의 개발을 통해 전세계 펠리노 저해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BBT-401은 염증에 관련된 다양한 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펠리노-1 단백질을 저해하여 염증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현재 미국에서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신약연구총괄 디렉터로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후보물질인 펠리노저해제 BBT-401의 연구를 주도해왔다.
카이노스메드 관계자는 "이구 부사장이 이달 합류했으며 개발담당 부사장으로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카이노스메드는 2007년 설립된 신약개발 기업으로 파킨슨병 치료제(KM-819), 에이즈치료제(KM...
치료물질인 'BBT-401(펠리노-1 저해제)'이다.
면역억제제, 항체치료제 등 기존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는 대장염의 병변 조직 주변의 염증을 억제하는 효능을 보였으나 발생한 병변의 상처 치유를 늦추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면역억제제는 치명적인 감염의 우려 및 장기간 사용의 어려움, 항체치료제는 심한 독성과 장기간 사용시 치료효능 저해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