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엠케이가 수입·판매한 페라리 캘리포니아·458 이탈리아·458 스파이더·FF·F12 베를리네타 등 5개 차종 78대는 ‘다카타 에어백’ 장착으로 리콜된다. 일본 다카타사(社)의 에어백은 폭발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
이 에어백은 충돌 사고로 에어백이 펼쳐질 때 인플레이터(팽창장치)의 과도한 폭발력으로 금속 파편이 튀면서 운전자가 다칠 수 있다는...
박인비가 즐겨 타는 페라리 FF차량은 12기통 엔진에 660마력을 발휘하는 슈퍼카로, 국내 판매가격은 4억6000만원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인비 공동 8위 아쉽지만, 애마는 월드 클래스의 위엄이 느껴진다”, “박인비 공동 8위 충분히 잘 했어요”, “박인비 공동 8위 페라리 가격 대단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FMK는 박인비에게 2년째 FF를 후원하고 있다.
FF는 페라리의 모델 중 가장 강력하고 다재다능한 플래그십 모델로 V12기통 660마력 엔진과 최고속도 335km/lh의 성능을 자랑한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트렁크를 갖추고 있어 아웃도어 레저 활동에 적합하다.
박인비는 내달 초 페라리 오너스 클럽 FOC 멤버들과 프로암 골프 행사를 열고 참가비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생겼으며 이탈리아 경찰이 사용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폴리치아를 추월할 수 있다.
또 독일 경찰의 아우디 R8과 두바이 경찰의 페라리 FF보다 빠르다.
에이번과 서머싯 경찰 관계자는 “여름 동안 속도위반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하고자 지역의 스포츠카 제조업체 아리엘로부터 차량을 빌렸다”고 설명했다.
안종원 FMK 대표는 “페라리의 고집스런 장인정신은 박인비 선수의 프로정신과 맥을 같이한다”며 “페라리 FF가 세계를 질주하는 박인비 선수의 명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인비는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드림카를 후원받게 돼 기쁘다”며 “열심히 노력해 그랜드슬램이라는 또 다른 꿈에 다가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인비는 올해 6승을 쓸어...
올 시즌 LPGA투어에서 63년만의 메이저 3연승을 일궈낸 세계 여자골프 랭킹 1위 박인비가 24일 오전 서울 청담동 페라리전시장에서 열린 페라리 공식수입사 FMK와의 후원 협약식에서 안종원 FMK대표와 페라리FF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올 시즌 LPGA투어에서 63년만의 메이저 3연승을 일궈낸 세계 여자골프 랭킹 1위 박인비가 24일 오전 서울 청담동 페라리전시장에서 열린 페라리 공식수입사 FMK와의 후원 협약식에서 안종원 FMK대표와 페라리FF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24일에는 페라리와 서브스폰서 협약식에 참석한다. 박인비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플래그쉽 GT 차량인 FF(Ferrari Four)를 1년 동안 지원받는다.
이후 국내에서 휴식을 취한 뒤 다음달 1일부터 나흘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275만 달러ㆍ30억원)에 참가한다....
배우 연정훈이 페라리 'FF'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내 페라리 공식 수입사 FMK는 국내배우인 연정훈이 페라리 최초의 4륜 구동 4인승 차량인 FF(Ferrari Four)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29일 밝혔다. 특정모델 홍보대사 선정은 전세계 최초다.
연정훈은 한국 FF 홍보대사로 페라리의 V12 플래그쉽 GT 모델인 FF의 강력한 성능과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페라리 공식 수입사 (주)FMK는 5일 오전 장춘동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에서 신차‘FF’ 런칭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FF는 ‘페라리 포(Ferrari Four)’ 의 약자로 4인승 4륜구동을 의미하며 12기통 6262cc 직분사 엔진 탑재로 8000RPM 에서 최고 출력 660마력을 발휘한다.
페라리 공식 수입사 (주)FMK는 5일 오전 장춘동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에서 신차‘FF’ 런칭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FF는 ‘페라리 포(Ferrari Four)’ 의 약자로 4인승 4륜구동을 의미하며 12기통 6262cc 직분사 엔진 탑재로 8000RPM 에서 최고 출력 660마력을 발휘한다.
페라리 공식 수입사 (주)FMK는 5일 오전 장춘동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에서 신차‘FF’ 런칭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FF는 ‘페라리 포(Ferrari Four)’ 의 약자로 4인승 4륜구동을 의미하며 12기통 6262cc 직분사 엔진 탑재로 8000RPM 에서 최고 출력 660마력을 발휘한다.
FF는 ‘페라리 포(Ferrari Four)’ 의 약자로 4인승 4륜구동을 의미하며 12기통 6262cc 직분사 엔진 탑재로 8000RPM 에서 최고 출력 660마력을 발휘한다. 사진왼쪽부터 페라리 아시아 태평양 지사장 사이먼 잉글필드, 페라리 수석 부사장 엔리코 갈리에라, FMK(주) 김영식 전무
FF는 성능과 실용성을 결합한 GT모델로 12기통 6262cc 직분사 엔진으로 8000rpm에서 66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3.7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이 가능하다. 페라리 CEO 아메데오 펠리사(가운데)와 F1 페라리팀 소속 드라이버 펠리페 마사(맨 왼쪽)가 FF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라리 FF의 가격은 30만달러(약 3억2700만원)에 달한다.
FF는 페라리 전담 디자인 회사인 이탈리아의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했으며 BMW Z3를 닮은 쿠페 스타일로 기존 페라리 모델과는 달리 실용적인 면을 최대한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FF 뒷자리는 BMW 7시리즈보다도 넓어 180㎝가 넘는 장신도 편히 앉을 수 있을 정도다.
트렁크는 골프백 2개를 실을 수...
차체 크기나 배기량 등을 볼 때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나 엔초 페라리 급의 슈퍼카는 아니라는 얘기다. 그러나 실제로 시승을 해보면 4537mm의 길이에 이르는 크지 않은 차체에 강력한 파워가 옹골차게 채워져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스피라는 컨셉트카였던 PSⅡ부터 지금의 모델이 나오기까지 6년간 휠베이스가 네 번이나 바뀌었다. 그만큼 최적의 조합을 찾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