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 셰프는 과거 OBS 프로그램 '셰프 엔 테이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를 소개했다.
당시 맹 셰프는 자신의 최종 목표에 대해 "나중에 요리학교를 세우는 게 꿈이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그래서 저는 나중에 요리하고 싶은 친구들이 당당하게 '이 학교 가서 공부할 거다'라고 할 수 있는 요리 학교를 세우는게...
앞서 김풍은 지난 28일 맹기용의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이 만든 맹모닝을 맛보기 위해 직접 찾은 인증샷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맹기용은 지난 2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꽁치 통조림을 활용한 샌드위치와 김치를 넣은 코울슬로 샐러드를 '맹모닝'이란 이름으로 내놓으며 논란이 된...
김풍 맹기용
김풍이 맹기용 셰프의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를 방문해 후기를 남겼다.
28일 김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망했다. 메뉴에 맹모닝은 없었다. 대신 뭐 이상한 디저트 비슷한 걸 내놓았는데 관심 없었다. 맹씨는 안색이 안 좋아보였지만 그 딴 건 내 알바 아니고! 내놓으라고 맹모닝! 심지어 주방에 꽁치 통조림이 아예 구비돼있지도 않았다....
'퍼블리칸 바이츠' '맹기용'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새롭게 합류한 맹기용 셰프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지누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지만 정작 화제가 것은 맹기용 셰프였다. 10인의 셰프가 로테이션으로 출연하는 방식으로 변경됐고 맹기용 셰프가 처음으로 등장한 것. 맹기용 셰프는...
삼성전자가 6일 합정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에서 ‘삼성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메종’과 협업한 행사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소비자들은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완성된 촉촉하고 바삭한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겼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만든...
맹기용은 실제로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퍼블리칸 바이츠'의 셰프이자 오너다. 퍼블리칸 바이츠는 이미 맛집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필수코스로 자리잡은 레스토랑으로 네티즌의 다양한 방문 후기들이 올라와 있다.
맹기용이 운영하는 퍼블리칸 바이츠에서는 더치 베이비를 비롯해 감자튀김 등은 물론 커피와 맥주 등도 즐길 수 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