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70세.연합뉴스에 따르면 조동진 측 한 관계자는 “자택에서 쓰러진 것을 아들이 발견해 구급차로 이동 중 돌아가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조동진은 내달 16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릴 ‘꿈의 작업 2017-우리 같이 있을 동안에’ 공연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故 조동진 별세' 전체기사 보기
◇ 마마무 휘인, 온라인 생방송 중 비속어...
우리를 사랑해주는 팬만 있다면 어디든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뉴욕 공연에서 보여드리게 될 퍼포먼스는 앞으로 발매하게 될 앨범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앨범의 많은 부분을 담고 있다. 앨범 수록곡 하나하나가 우리에게 많은 의미가 있다”고 밝혀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FT아일랜드는 많은 굴곡이 있었던 점을 인정하면서도...
화영의 트위터에 '팬만안다' 비밀메시지가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화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팬 여러분 이제껏 사랑해주셨는데 실망만 안겨드려 죄송하다. 이제 그만 멈춰주시고 앞으로 더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을 기대해달라. 그동안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하다" 며 "코어콘텐츠미디어 식구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
특히 한 누리꾼은 화영이 남긴 트위터의 글 앞글자만 따면 '팬만 안다'란 문장이 되는 것을 발견하고 화영이 비밀메시지를 남기기 위해 의도적으로 띄어쓰기를 하지 않은 것이란 주장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 측은 '티아라 불화설'이 불거지자 지난 7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화영의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일부에서 제기한 멤버간 불화나 화영...